달처럼 은은한 바람에 (문별휘인)

사랑을 했다는건

사랑을 했다는건 그대에게 잊혀지고 싶지않아서 한 번더 보고싶었던...다가가지 못해서 내마음이 물거품처럼 흩어져 사라져도 그대가 날 잊지말아줬으면 하는 아프고 아린 감정일지 모르지만 놓지 않고 싶은 그손을 놓아주어야 한다는 게 아프다고 끝나버린 이야기

"옆을 보면 있을 너가 없다는거 아는데...나는 잊지못해."(문별의 시점)

(휘인의 시점)아직도 있을것만 같더니 사라져버린 그대.. 갑자기 칼바람에 목이 메여..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어. 그대는 날 좋아해준 사람으로 기억되겠죠...?잊혀지겠죠..?나도 그댈 잊게될까요..?제발..한번만 더 보고싶어. 바다야 바람아 추억을

보내줄께.눈물이 멈추면 돌려줘.근데..진짜 그대가 날 잊을까봐 두려워...볼만한 스토리와 나쁘지만은 않은 결말..이젠 진짜 안녕...보내드릴게요..사랑했었어요.

"안녕..추억들.."

작가시점-

그런줄 알고 아프게 했던 이별..재회는 오지 않을것같지만 상관 없어져버렸다.그들은 이제 서롤 잊어간듯....죽은듯이 살아간다. 하지만 그시간이 그리 금새 사라지진 않을 것이다.

별이 빛나는 밤에 우리는 서로 다른 곳에서 같은하늘에서 다른 생각 다른행동을 진행하겠지..하지만 잊지마요. 사랑했다는 거

사랑은 그렇게..떠나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