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님!
19화 -결혼하자-


(약6달뒤)


옹성우
"길 예쁘지 않아?"


경여주
"그래 이쁘네."


경여주
"근데 왜 불렀어?"

여주 앞에서서 한 쪽 무릎을 꿇은 성우


경여주
"뭐야...?"



옹성우
"결혼하자."


경여주
"어?"


옹성우
"결혼하자고."


옹성우
"내가 진짜 행복하게 해줄께."


경여주
(고개를 끄덕이며) "응.."


옹성우
"왜 울어ㅎ 난 누나 예쁜얼굴 보고 싶었는데ㅎ"


경여주
(눈물을 닦으며) "뭐래니 ㅋㅋ"


옹성우
"영원히 사랑해.."


경여주
"나도."

(식 당일, 신부대기실)


하성운
"오올 평소라는 분위기가 엄청 다르네 ㅋㅋ "


경여주
ㅋㅋㅋㅋ


하성운
"잘 살아라."


경여주
ㅇㅇ


강다니엘
"결혼 축하드려요."


경여주
"어우. 감사합니다."


옹성우
"오늘 왜 이렇게 이뻐?"


강다니엘
"여기서도 염장질이냐?"


옹성우
"치ㅡㅡ."


경여주
"다 나가."


하성운
ㅇㅇ


강다니엘
"안녕히게십쇼."


옹성우
"나도 나가?ㅠ"


경여주
"다 라고 했다^^"


옹성우
"힝ㅜㅜ"


옹성우
"이따봐."


경여주
ㅇㅇ

(귀찮으니 식은 패스)


작가
이제 식은 끝났고 그 뭐냐.... 행진? 그런거만 하면 끝이죠? (결혼식은요)

사회자
"자. 그럼 (이름 생략) 결혼식을 마치겠습니다.

사람들
"뽀뽀해 뽀뽀해 뽀뽀해"


작가
뽀뽀해와 키스해중에 햇갈려서 그걸로 썼어요 헤헿


옹성우
ㅎㅎ


경여주
"아 뭐야... 불안하게.."


옹성우
"별거 안해."

쪽


경여주
ㅋㅋㅋ

사람들
(환호)&(박수)


옹성우
"누나."


경여주
ㅇ


옹성우
"우리 진짜 결혼한거야? 실감 안나..."


경여주
"나도거든요."


옹성우
"내가 앞으로 누나 행복하게 해줄께."


경여주
"네네ㅋㅋ 알겠네요ㅋㅋ"


작가
.......네


작가
독자 애칭 댓이 더이상 안달릴것 같아서


작가
가지고 왔습니다.



작가
옹블이(이거 맞지?) 라고 추천해줬네요ㅎ


작가
마지막화에서 처음 애칭 불러서 죄송합니다.


작가
이 애칭은 제가 쓰고 있는 모든 팬픽에서 쓰일예정입니다.

ㅋㅋㅋㅋ


작가
그동안 봐주셔서 감사했구요


작가
앞으로 제가 쓸 신작들 기대많이 해주세요.


작가
그럼 옹블이들 안녕☆


작가
자까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