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의사 전정국
#20


#20

끝까지 보고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여주
"아..."

요즘따라 이상했다.

원래 매일 꾸던 꿈에서

뭔가가 조금씩 더 추가되는 느낌이...


강여주
"후..."


강여주
"언니?"


이지은
"....어엉?"


강여주
"지금...몇시에요?"


이지은
"엉...? 멀라...."

(잠듬)


강여주
"후..."

무섭다.


전정국
'얼마 안있다 올거야. 한 2주?'


강여주
"지금..."

그들이 떠난지 1달이나 지났다.

뭔가가 잘못되는건 아닐까 매일 걱정됬다.

(카톡왔숑)


강여주
"에.."


전정국
-여주야? 몸은 괜찮지?

아...


강여주
-갠찮아


전정국
-미안해 연락이 너무 늦었따...


강여주
-아 몰라


전정국
-좀만 기다려 내일이면 출발할거얌

?


강여주
-진짜루?


전정국
-웅웅ㅎ 태형이랑 박지민이랑 다같이 갈꼬야!!


강여주
-우아...


전정국
-모야..반응이


강여주
-아뉘야 나 지금 기분 엄청 조아 ㅎ


전정국
-헤헤 맛있는거 잔뜩 사가지고 갈겡 좀만 기다려♥


강여주
-웅♥

너무 기분이 좋았다.

나는 그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었다.


강여주
"..언니"


이지은
"엉?"


강여주
"저 이제 집에 갈때도 되지 않았어요?"


이지은
"에효..."


강여주
"좀있으면 정국이랑 다 오눈데...계속 이렇게 누워있다간"


이지은
"알았어 낼 집으로 가자"


강여주
"오오오!!!!!!!!!!!"


이지은
"대신..."


이지은
"집에서 허락받고 밖으로 나가기. ㅇㅋ?"


강여주
"아뉘! 이건 감금이잖아여"


이지은
"아픈사람 집에 있으라그러는건데 왜?"


강여주
"박지민도 다 나아서 한국 온다는데 왜 나만..."


이지은
"...그래 뭐 다음주부터 출근 해"


강여주
"엇 고마워용★"


이지은
"ㅋ 그럼 니 담당 쌤한테 말씀드리고 올겡"


강여주
"네에..."

나는 드디어 집으로 가게 됬다.

오랜만에 집에 오니까...

집안에 먼지가...어우

청소하기 귀찬은뎅....


자까자까
여주 아직 정국이네 집으로 이사 안갔어용★

그때 누군가에게서 문자가 왔다.

(알수없음)
-죽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