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의사 전정국
#22


#22

다 보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밥을 다 먹고 핸드폰을-밥먹는동안 계속 소리가 났었다-확인했는데,

(알수없음)
-죽어

그 다음도,

(알수없음)
-죽어

또 그 다음도.

(알수없음)
-죽어


강여주
"하.."


박지민
"여주 머봐?"


강여주
"


박지민
"뭐야..밥먹는동안 계속 보냇었네"


김태형
"이거 걍 빨리 신고해버려야지"


박지민
"아니 이게...카톡이 아니라서 차단같은게 안됨"


김태형
"...그래? 그럼 경찰서로 우리가 가지 뭐"


박지민
"엉. 여주야 핸펀 잠깐만 가져가도 되지?"


강여주
"아? 웅웅"

(나감)


강여주
"...."

내일부터 출근해야되는데.

잘 갈수 있을까.


전정국
"여주야아"


강여주
"...엉?"


전정국
"나 이제 씻을건데에..."


강여주
"??"


전정국
"같이씻자"


강여주
"뒈진다"


전정국
"넵"


강여주
"어효..."


강여주
"앞으로 또 그런말 하면 진짜 주긴다"


전정국
"...네에(쮸글)"


강여주
"그럼...이제"


강여주
"너 혼.자. 씻어♥"


전정국
"쳇"

자려고 침대에 누워서 이불을 덮었는데, 박지민이 갑자기 내 침대로 뛰어들어와서 내 옆에 누웠다.


강여주
"왘 머야"


박지민
"..나 안보고싶어써?"


강여주
"..어? 물론..."

물론...보고싶었는데

지금 이런말 하면 쟤가 날 어떻게 생각하겟어..


강여주
"멀라"


박지민
"ㅎ 보고시펐지?"


강여주
"그래...머.."


박지민
"헤♥"

박지민이 나를 자기 품속으로 끌어당겼다.

폭♥


강여주
///


박지민
"기여워...강아지가타♥"

(쬭)


강여주
"으브ㅂ브ㅡ.ㅂㅂ브븝 ㅆ발ㅅ끼!!"

나는 박지민을 발로 퍽퍽 찼다.


박지민
"켘 아파아!!"


강여주
"우씨...아프라고 찬거거등?"


박지민
"그마안!! 얼른 여기서 꺼질게 잘자!!"

(나감)


강여주
"...."

아아아앜!!진짜아!!

나 진짜 방금 진짜루 충격먹었다구ㅠ슈발ㅠ

근데....

박지민 너 좀 귀엽다?

???
"...다시 태어나도 나랑 사귈거야?"

??????????
"당연하지 나한텐 너밖에 없으니까"

???
"...거짓말"


강여주
"아..."

도대체...

이꿈은 언제까지 나를 괴롭히려고..


전정국
"잘잤오? ㅎ"


강여주
"어..그럭저럭"


전정국
"ㅎ"

(쬭♥)


강여주
"헤♥"

사실...전에는 이렇게 뽑뽀 받는게 오글거렸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이제는...좋다.


전정국
"좋아?"


강여주
"웅♥"


전정국
"그럼..."

(키쮸)


강여주
"아..."


강여주
"...."


자까자까
이거를....그러니까 키쮸를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어요ㅠ


자까자까
여기서 더 나가면 수위 높아질것 같구ㅠ


강여주
"후..."


전정국
"ㅎ"


전정국
"...너 진짜...너무..."


강여주
"응?"


전정국
"아냐 ㅎ"

그러고 나선 전정국은 내 이마에 뽀뽀를 했다.


강여주
"머야.. 갑자기 왜그래?"


전정국
"엉? 아냐 ㅎ"


전정국
"..예쁘다. 우리 애기"


강여주
"너 진짜 왜그래? 무슨 일 있어?"


전정국
"너야말로...나 진짜 아무 일 없다니까?"


강여주
"...그래?"


전정국
"...응. 정말루"


강여주
"...나 배고프다. 아침 먹자♥"


전정국
"..그래. 여기서 쉬고 있어"


강여주
"

전정국은 한숨을 쉬더니 거실로 나갔다.

뭐야...진짜 무슨 일 있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