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 vs 철벽
11화

도서월
2020.02.20조회수 231



박여주
'' 흐으.. ''

박여주
'' 다리 아파 잠도 못 잤네 ''

박여주
'' 아 근데 존나 이상하네 ''

박여주
'' 원래 아침에 이런 상쾌한 기분이 들었나 ''

수상한 느낌을 받은 여주는

시간을 확인했고

지금 시각 오전 7시 40분

박여주
'' 하하하 이미 지각 ''

박여주
'' 좆됐다. ''

그렇게 급하게 준비한 여주는 10분만에 다했다고 한다




철컥-)


박여주
'' 아 시발!! ''


전정국
'' 늦게도 나왔네 ''

상황파악중인 여주는 어제 정국이 같이 학교 가자는 말이 떠올랐고

급히 사과했다

박여주
'' 나때문에 너까지 지각이네..미안해.. ''


전정국
'' 괜찮아요 ~ ''

물에 젖은 강아지 처럼 울상을 지었다


전정국
쓰담쓰담 ) '' 귀엽네요 ''

박여주
'' 뭐야.. ''


전정국
'' 왜요, 설렜어? ''

반존대와 함께 설레는 짓만 골라서 하는 정국 때문에

여주는 얼굴이 금방 달아올랐다

박여주
'' ㅎ..학교나 가자.. ''

부끄러운 여주는 빠른 걸음으로 걸었다


전정국
'' 아 선배 같이가요 ~ ''

라는 말과 함께 쫒아간 정국이다



너무 짧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늦게 왔는데 분량도 짧고..

오늘 아파서 늦게 와버렸네요..

내일 더 많은 분량 챙겨서 오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