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일까, 운명일까?
운명이구나! -확신편-

서연한
2018.01.01조회수 140

나레이션
짜장면집에 오게 된 신비는 짜장, 짱뽕, 탕수육을 시켰다.

나레이션
그리고, 버디는 용기를 내었다.

버디
안..안녕하세요 언니.. 그..


신비
어? 안녕? 어서와~^^ 같이 먹을래?^^

버디
'내가 그렇게 누추해 보였나?ㅠㅠ 아니겠짛ㅎ' 아..아니 그게 아니라 제가 그것들을 결재해드려도 될까 해서요,,, 히.읏.히.읏.


신비
앵? 아~ 이것들? 아니야~~ 괜찮아. 마음만 받을게~~ㅎㅎ 일루와~ 같이 먹자

버디
앵?! 네?! 뜨헉?아..아니 정말 그래도 될까요?♡♡


신비
어~~ 당연하지^^

버디
가..감사합니다


신비
이거.. 어차피 내 매니저님이 사주시는 거라 먹고싶은거 다 시켜서 먹어두 되ㅎㅎ 많이 먹엌ㅋㅋ

버디
아..ㅎㅎㅎ 네!

버디
'아.. 이거 왠지 좀 수상한데,,, 지금 우연만 해도 몇번째여~~'

버디
'처음에 인사해주시고, 지나가다가 손이 스치고♡♡ 아까 말도 나한테 시키지고 지금은 이렇게 밥도 같이 먹고♡♡ㅠㅠ 이거 왠지..수상하단 말이야.'

나레이션
버디는 이상한 상상에 빠져들기 시작하였다.

버디
'뜨억?! 이건 확실해. 아까 매니저님이 사주시는거라고 하면서 먹고싶은걸 모두 먹으라고 한건 나에게 많은걸 사주시고 싶으셔서...?! 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