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일까, 운명일까?
운명이구나! -내 착각일 뿐이군아-

서연한
2018.01.01조회수 129

나레이션
버디가 그렇게 착각에 빠져있는 동안, 신비는 밥은 모두 먹고 버디한테 계산을 하러 가자고 했다.


신비
버디야~~ 다 먹었어?ㅎㅎㅎ

버디
어?! 네! 잘먹었습니다~~ 감사해요!ㅎㅎ

나레이션
그렇게, 버디는 신비가 계산을 할줄 알고 마냥 기다리고만 있었다.

나레이션
히지만 버디의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고, 신비의 매니저가 밥값을 계산하기 시작하였다.


신비
버디야~~ 앞으로 잘 지내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보자!ㅎㅎ

아..네! '아..ㅠㅠ 뭐야.. 아니니니가 진짜 매니저가 계잔하잔아????????'

나레이션
그렇게 모두가 음식점에서 빠져나가고, 버디는 생각을 정리해보았다.

버디
'음.. 아.. 그냥 우연이었을거다..ㅠㅠ 지나가다가 우연히 마주쳐서 인사를 하신거고, 진짜 우연히 손이 맞다았으며, 내가 가장 앞에 있어 나한테 말을 시켰구나.'

버디
'아.. 그냥 모든게 내 착각이었어ㅠㅠ'

시민1
와.. 부럽다ㅠㅠ

시민2
그렇게~~?! 나도 연예인이랑 밥먹고 싶네ㅠㅠ

시민3
ㅇㅈㅇㅈ 그런게 진심 자랑거리 아님? 이 동네사람들 다 따라와서 따라온거는 구경거리도 아니겠다ㅡ.ㅡ

시민2
에이 야 그래도 이거로 만족하자. 우리 진심 오래 봤어ㅎㅎ

시민3
아..이씨 뭐, 그럼! 지금도 다시 따라가!????????

시민2
ㅋㅋㅋ..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