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가 그 새끼야?

#113 하루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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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dia

아가, 아가 나 봐, 응?

끊임없이 훌쩍대는 태형

평소 태형이 좋아하던 집 수영장에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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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dia

자, 자 태형이 좋아하는 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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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dia

그만 울고 놀아, 놀면서 기분 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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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 나...나아...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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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dia

아휴...또 운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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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무서, 무서웠어요, 나 진짜...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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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dia

알지, 나도 알아 응? 잘 알아, 그러니까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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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흐어어엉, 나, 징짜, 끅..끄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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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dia

아효...이 아가를 어째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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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dia

내가 물 가져올께, 여기서 기다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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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ㄱ..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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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dia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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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 나 두고 가지말아줘요, 나 두고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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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dia

아, 알았어, 옆에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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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dia

우리 뭐 할까? 뭘 해야 태형이 기분이 풀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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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냥..그냥 있어요...나, 나...그냥 있는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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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dia

그래, 그냥 있자...그만 울음 그치고

결국

또다시 상처받아 해가 질때까지 울망인 태형이다

예고

쨍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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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ㅈ..주인ㄴ...ㅅ..살려ㅈ....아읍..! 읍!!

눈팅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