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가 그 새끼야?
#113 하루종일

☆준석민호짐태꾹
2019.07.05조회수 7928


Vindia
아가, 아가 나 봐, 응?

끊임없이 훌쩍대는 태형

평소 태형이 좋아하던 집 수영장에 데려왔다


Vindia
자, 자 태형이 좋아하는 물이네-


Vindia
그만 울고 놀아, 놀면서 기분 풀자


김태형
나, 나...나아...끕..


Vindia
아휴...또 운다..또.....


김태형
무서, 무서웠어요, 나 진짜...진짜....


Vindia
알지, 나도 알아 응? 잘 알아, 그러니까 뚝..


김태형
흐어어엉, 나, 징짜, 끅..끄윽....


Vindia
아효...이 아가를 어째야할까..


Vindia
내가 물 가져올께, 여기서 기다ㄹ...


김태형
ㄱ..가지마...!


Vindia
어...?


김태형
나, 나 두고 가지말아줘요, 나 두고 가지마...


Vindia
아, 알았어, 옆에 있자


Vindia
우리 뭐 할까? 뭘 해야 태형이 기분이 풀어질까?


김태형
그냥..그냥 있어요...나, 나...그냥 있는게 좋아...


Vindia
그래, 그냥 있자...그만 울음 그치고

결국

또다시 상처받아 해가 질때까지 울망인 태형이다

예고

쨍그랑!


김태형
ㅈ..주인ㄴ...ㅅ..살려ㅈ....아읍..! 읍!!

눈팅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