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가 그 새끼야?
#123 관심이 필요해

☆준석민호짐태꾹
2019.07.13조회수 8033

전여주
하아..이게 뭐야...

결국 혼자가 되었다

박지민은 그 쇠붙이랑 히히덕거리고 있고

난 지금 소파에 엎어져있다


윤설은
아가씨, 지민씨는 어디계십니까?

하다못해 비서가 말동무를 해주는 신세이니..

전여주
하아..윤비서, 박지민이 나랑 안놀아줘


윤설은
그래서요..?

전여주
방법 없어? 뭐..넘어오게하는거....


윤설은
음...질투하게 만드세요, 두분 사귀시잖아요

전여주
ㅁ..뭐야, 어떻게 알아?!!


윤설은
아ㅎ, 지민이가 와서 자랑하던데ㅇ.....

전여주
너만 알지? 그치?


윤설은
음...저랑..천비서랑, 유현씨 정도..

전여주
하아....어, 어쨌든

전여주
질투,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윤설은
제가 어떻게 알아요ㅎ

전여주
.......너 많이 싸가지 없어진거 알지?


윤설은
아가씨도 많이 착해지셨어요ㅎㅎ

전여주
하아...알겠어, 일단 박지민이 질투나게 만들어야지...


윤설은
화이팅하세요, 아가씨~

예고


박지민
흐어엉, 내가, 내가 포크보다 더 사랑 주께요, 그니까, 끕..흐어어..

전여주
에...이거 질투야?

눈팅금지입니다!!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