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가 그 새끼야?
#14 들킴


전여주
아가가 그 새끼야? 우리 박지민?


박지민
........(도리도리

전여주
아니긴, 내가 저번에 본 꼬리 맞는거 같은데?

전여주
그리고, 너 딱 박지민처럼 생겼어ㅎ


박지민
미친..ㅇ..어떻게..해야하지..?).......

그때


김태형
ㅇ..아가씨, 아까 윤비서님이 찾던데요

발만 동동 구르던 태형이 여주에게 달려왔다, 아마 지민을 도우려던 것이겠지

전여주
뭐야, 김태형 아냐? 왜 참견이야, 말도 안걸던 새끼가


전정국
어허, 누구보고 새끼래

어느새 다가온 정국이 태형의 어깨를 꽉 잡고 웃었다. 섬뜩하게


전정국
내 샌드백인데, 존중은 해줘

전여주
개뿔, 난 우리 지민이 좀 봐야겠는ㄷ...아 씨발


전정국
피식) 놓쳤네ㅋ


전정국
여우새끼가 원래 잘 도망가잖아


김태형
........


전정국
아, 물론 태형인 제외


전정국
잘맞아서 예뻐, 쉽게 죽지도 않고

전여주
그건 됐고 김태형, 너때문에 박지민 놓쳤잖아


김태형
....죄송합니다

전여주
하아..김태형 새끼, 죽여버릴수도 없고..


전정국
어딜, 절대 안돼

전여주
안죽여, 내가 박지민 찾아가야지

전여주
이제 그 새끼, 내꺼야


전정국
태형아, 좋지? 이제 친구 생겨서


김태형
저..저, 일, 가봐야해요, 가볼께요


전정국
갑자기? 너 허튼 생각하는건 아니지?


김태형
네...?


전정국
허튼 생각하면 그 뒤로 눈 못뜰줄 알아, 알겠어?


김태형
........

전여주
피식) 난 박지민 방에 가봐야겠네, 잘가라

전여주
숨바꼭질은 끝났으니까

전여주
이제 술래잡긴가?

ㆍ ㆍ ㆍ ㆍ ㆍ ㆍ ㆍ

에..갑작스럽지만, 저 작가 그만둘수도 있을것 같아여..

꼭 그런건 아니고 약간 고민? 갈팡질팡 정도여서요..

음..어쨌든, 결론은 작가를 계속 할수도, 못할수도 있다는거에요!

확실해지면 다시 공지 드리겠습니다!

그럼 안녀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