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가 그 새끼야?
#29 ○○○, ○○○○

☆준석민호짐태꾹
2019.05.04조회수 11289

전여주
와..진짜 쪼꼬매...

지민을 침대에 고이 눕히고 옆에 앉아 한말이다

지민의 작은 손을 조물거리며

전여주
....내가 미쳤지, 이렇게 예쁜애를...

인생 중 이렇게 까지 후회한적 없었는데..

지민의 얼굴을 보자 실실 웃음만 나왔다

전여주
안아달랬어..또 같이 있어달래..!

그렇게나 좋을까

지민이 한 말들만 생각하면 실실 웃음이 새어나오는걸 어떡하누

전여주
우으../////

설레는걸 어쩌냐고, 진짜

그렇게 혼자 미친짓(?)을 하고 있을 때


박지민
하웅...

움찔거리며 지민이 일어났다

눈부터 벅벅 비비는 지민에 여주는 지민을 조심히 일으키며 물었다

전여주
일어났구나, 몸은? 괜찮아? 배는 안고프고?


박지민
ㄴ..니가...왜 여기 있어..?

순간 당황했다

안아달라고, 옆에 있어달라고 한게 누군데..!

전여주
어..그, 니가 나보고 옆에 있어 달라고..


박지민
........

지민의 동공이 흔들렸다

그리고 얼마 후


박지민
아...!

기억이 난듯 우물거리는 지민이 내 눈치를 봤다


박지민
ㅈ..저...저어....

전여주
아, 불편해 하지마, 나 괜찮아

여주 딴에는 다정하게 말한건데

지민은 오히려 더 굳어버렸다

전여주
박지민 괜찮아, 그냥 편하게 있ㅇ...

그때

지민의 한마디가 온 분위기를 얼려버렸다


박지민
....미안해, 잊어주라

전여주
ㅁ..뭐..? 뭘..말하는거야..?


박지민
.....내가 한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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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은 지민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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