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불쌍한 년은 처음이지?

이렇게 불쌍한 년은 처음이지?.02

수업이 끝난 뒤

점심시간

여자1

"야 뒤로 와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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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

여자1

"대답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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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ㅇ...응"

나는 또 학교 뒷쪽으로 간다

매일...

똑같은 하루 똑같은 상처

.

.

나는 뒤쪽으로 가기 전 발걸음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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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하아-....가기..싫다 '

여자1

"야 진짜 김태형 잘생기지 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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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ㄱ...김...태형.'

여자2

"와 ㅇㅈㄱ"

여자2

"난 지민이가 더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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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박..지민은 또...누구지?'

여자1

"ㅋㅋ ㅇ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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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누구..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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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

나는 너무 궁금했던 나머지 모르고 진짜로 말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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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시발...개망했다'

여자1

"야 유여주 빨리 빨리 안오냐"

여자2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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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ㅇ...아...미안.."

여자1

".."

여자1은 얼굴을 찡그리며 여주를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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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해...."

여자1음 여주의 말이 끝나자 얼굴을 펴며 여주에게 다가갔다

저벅-

저벅

저벅-

저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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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

여자2

"ㅋ 떨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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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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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나 괴롭히는게 그렇게 재밌냐?ㅋ'

여자1

"ㅋㅋ"

여자1

"야 어디 맞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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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

난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

어디를 맞는 다 아프니까

여자1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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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

여자2

"이새끼 대답 안하네?"

여자1

"야 걍 다 때려"

퍽-

여자2는 여주의 머리 옆을 발로 차면서 여주는 옆으로 머리와 함께 아래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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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

쾅-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팠다

역시 돌바닥은 돌바닥 인가보다

그 후로 계속해서 여자1.2는 얼굴부터 다리 발목 까지 상처를 입히고 수업 종이 치자 여자1.2는 나를 바닥에 내팽겨 둔 채 둘 뿐히서만 교실로 가버렸다

꼭...

버려지는 것 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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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으.."

나는 열심히 공부 해서 장학금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아프더라도 억지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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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ㅇ....아..아ㅑ"

나는 발목이 아파왔다

아까 애들이 발목을 세게 밟아서 인가 보다

나는 벽에 기대며 다리를 절뚝대고 교실로 향한드

드르륵-

여주는 교실안으로 들어왔다

교실을 들어오자 모두가 나를 쳐다봤다

내가 교실에 없는 줄 몰랐나 보다

나는 식은 땀을 흘린 채 애들을 쳐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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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

나는 고개를 들어 시계를 확은했다

30분동안 다리를 절뚝거리며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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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

30초동안 조용했다

쌤은 먼저 말을 꺼냈다

"자리에 앉아"

역시...

걱정?

걱정이란 단어를 모르겠다

내가 걱정을 해 본적도 없고 당해보지도 못했다

그냥 모두가 나에게 관심이 없던 것이다

나 자신까지 관심이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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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아가씨

으꺄하가ㅏ가

꼬마 아가씨 image

꼬마 아가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