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불쌍한 년은 처음이지?
이렇게 불쌍한 년은 처음이지?.07



전정국
"나랑 사귀면 되겠네요, 누나"8

정국은 귀엽게 미소 지으며 여주의 가슴을 뜨겁고 어느때 보다고 더 뛰게 만들었다


유여주
"....?//"


전정국
"나랑 사귀자고요"


유여주
"...아..정국아?.."


전정국
"ㅋㅋ 아 진짜 누나 귀여워서 어떻하냐"


유여주
"...?"


전정국
"귀엽다고요 ㅋㅋ"


유여주
"...ㄴ..내가?"


전정국
"ㅋㅋ 장난 좀 쳐 본걸 가지구 귀엽게 굴면 나 뭐 어쩌라는 거예욬ㅎㅋㅎ"


유여주
"......?"


전정국
"누나 나 가볼게요!"


유여주
"ㅇ...어 정국은 잘가!"


전정국
"네-"


유여주
"...뭐야...사람 설레게 해 놓고선 "

여주의 얼굴은 금새 또 빨개졌다

.


.


다음날 학교

나는 어제 정국이의 갑작스럽게 한 가짜 고백을 생각하느라 잠을 많아 못자

지각을 해 버렸다


유여주
'하...공부 해야 하는데 못했네...'

나는 문 손잡이를 잡고 생각했다


유여주
'.....나 또 무시 받겠지?....'

나는 짧은 시간동안 생각을 한 후 드디어

드르륵

문을 열었다

나는 문을 열고 보니 모두 나를 쳐다봤다

애들은 어제와 달리 토까눈이 된 채 눈을 둥글게 뜨고 나를 쳐다봤다


유여주
"...."

나는 선생님을 봤다

선생님도 놀란 눈치 였다


유여주
"...."

선생님은 내가 오자 하는말

쌤
"넌 누구니?"

ㅋ 관심도 안 주던


유여주
"유여주 인데요?"

쌤
"??"

애들
"뭐? 유여주?!" "야 유여주겠냐? ㅋㅋ"


유여주
"...ㅋ"

나는 애들의 말에 웃고 말았다

날 계속 해서 때리면서 내 얼굴도 인식 못했나?ㅋ

애들
"그 매일 맞고 다녔던 그새끼 아닌 것 같은데?"


유여주
"ㅋ 무슨소리야"


유여주
"너희가 매일 때리는 새끼 여기있는데"


유여주
"나 여주가 있는데"

애들은 몇분동안 나를 보며 소근 거렸다

나는 애들의 눈을 피하고 싶어 자리고 돌아갔다

나는 가방을 걸고 책을 꺼내 책상에 놓았다


유여주
"


유여주
"쌤 수업 안해요?"

쌤
"ㅎ.....해야지"


유여주
"ㅋ"(싱긋

난 그때의 유여주가 아니야

이젠 달라진 유여주가 될 거라고


꼬마 아가씨
캬-


꼬마 아가씨
아머 여주언니 달라진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