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ㄱㄹㄱㄹ
레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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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짝사랑의 아픔이 이런건가요


한국에 가기전까지 2일남았다.

지금 여주는 재환이랑 잠깐 만나기로하여서 기다리고있다.

정여주
음... 언제오지 ?

그때


김재환
정여주 !

정여주
왔냐 ?


김재환
벌써 가는거야 - ?

정여주
뭐... 3년이 진짜 빨리간다 -

정여주
넌 한국 언제 갈거야 ?


김재환
난 조금더 있다가 -


김재환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무 재밌어서 - ㅎ

재환이는 자기가 하고싶은 디자이너가 되었다.

정여주
디자인 되게 힘들지 않아 - ?


김재환
안힘든건 거짓말이고 힘들지 ... ㅎ


김재환
한국 갈때 전화할게 ㅋㅋㅋ

정여주
그래 ! 꼭 해라 ㅋㅋ

그렇게 수다를 떨다 1시간이 지나고 ..

정여주
힉 !

정여주
야 우리 가자

정여주
1시간이나 지났어 !


김재환
그래 -

정여주
이제 그만 데려다줘도 된다고 ㅋㅋ


김재환
안돼


김재환
자 .. 됐다 !


김재환
잘가 -

정여주
뭐냐 ?

정여주
너 나 보는거 오늘이 마지막인데

정여주
아무말도 안할거냐 -

정여주
나 섭섭한ㄷ...

포옥 -

재환은 여주를 가볍게 포옹했다.

정여주
ㅇ....ㅇ..야...

정여주
야...잠깐만..

나오려는 여주 ,

하지만

재환은 더 꽉안았다.



김재환
잘가라 - ㅎ

정여주
음... 나 간다 !!!!

쑥스러워서 여주는 집으로 뛰어들어갔다.


김재환
아... 진짜 - ㅎ

아버지
여주야 -

정여주
네 -

정여주
어 ? 아빠 -

아버지
여주 벌써 한국가네 -

정여주
뭐 - ㅎ

정여주
좋지도않고 싫지도않네 - ?

아버지
뭐야 그게 ㅋㅋㅋ

아버지
하여튼 ,,

아버지
아빠가 하고싶은말은 ..

아버지
3년동안 엄마,아빠랑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 -

정여주
당연히 있어야할때 잠시 있었던건데 - ㅎ

아버지
그래서 아빠가 용돈 좀 가져왔어 -

아버지
자 - 이걸로 하고싶은거 하면서 저축해 -

정여주
헤에 -

정여주
감사합니드앙 !

아버지
그래 쉬어라 ~

정여주
네에 -

아버지가 나가시고 -

정여주
3년동안 잘살았다 -

정여주
곧 떠난다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