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ㄱㄹㄱㄹ
레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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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짝사랑의 아픔이 이런건가요


2달후 여주의 대학교

여주는 2달이 지나

더욱 생각이 깊어졌다

더 성숙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불편한게 있다

대학교 수업 듣는게 성운과 같은반이기 때문

오늘도 여주는 학교를 왔다

정여주
에고 .. 힘들어

정여주
얘네 왜 안왔ㅈ

정여주
아 ..

정여주
지들끼리 놀러갔지

정여주
하 ...

정여주
아 ! 김재환 오늘 수업듣지

3분후


김재환
여 ~

정여주
왔어 ?


김재환
너 옆에 누구 앉냐 ?

정여주
오늘 짝 바꾸니까

정여주
그냥 아무렇게나 앉아


김재환
우키 ~

3분후

성운이 교실에 들어왔다

동시에 선생님도 들어오셨다

선생님
자 ~ 오늘은 말했다시피 짝바꾼다

선생님
다 나와서 뽑아

2분후

선생님
여기에 자기가 뽑은번호 보고 자리로 가라

정여주
맨뒤 ? 개꿀이네


김재환
나 맨앞 .. 못 자겠네

정여주
수고해 ~ ㅋㅋ


김재환
나 자리 간다

정여주
ㅇㅇ

나는 자리에 앉아 창문을 바라보고 있었다

몇초후

내 옆에는 익숙한 향 , 익숙한 실루엣이 앉았다

하성운이였다

두달동안 하성운 얼굴안보려고

얼마나 피해다녔는데

하성운이 의심할정도로 피해다녔는데

심장이 너무 뛰었다

성운의 표정을 보니 그냥 무표정이었다

정여주
....


하성운
...

선생님
이제 수업 시작한다 -

선생님
오늘은 ...

여주는 치마를 입고 와서 조금 불편한 자세였다

정여주
하 .. 불편해 ...

성운은 자신의 후드집업을 벗주었다

정여주
ㄱ... 괜찮아 ..


하성운
그냥 해

정여주
하 ...

자까
끊기

자까
작가가 계속 못올려서 미안해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