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게 부부야?
#14 오해


여주는 집에 지우랑 혼자 있을때

문자 한통이 왔다

그문자는 유혜주한테서 온 문자였다

한여주
뭐지...

문자의 내용은 그랬다

유혜주: 김태형에 대해서 말해줄까요? 저번에 제가 정보를 드린다 했으니 약속은 지켜야죠

한여주
.....

그래서 여주는 들어나 보기로 했다


유혜주
— 김태형 딴여자 생긴것같던데요?

한여주
—증거 있어? 내가 니 말을 왜 믿어야하는데?


유혜주
—믿기 싫으셔도 진짜에요


유혜주
—증거 사진도 있는걸요?

한여주
....

여주는 그사진을 보았다

거기서 충격적이였던건...

유혜주말이 사실이었다는걸

사진속에는 김태형과 여자가 있었고

둘은 해맑게 웃으면서 대화를 하고 있었다

한여주
...그래도 김태형이 더 잘알겠지...유혜주 말은 믿으면 안돼..


유혜주
—봤죠? , 한번 바람핀 사람은 또 바람피기 마련이라고요 ㅎ

한여주
...

그때 여주의 눈에선 눈물이 흘르기 시작했다

한여주
하아...

한여주
시발......

그옆에 있던 지우는 여주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었다

포옥

여주는 지우를 안아주었다

한여주
엄마 괜찮아

한여주
우리 방에 들어가 있을까?


김지우
끄덕 )))

•••

그후로 몇시간뒤 태형은 집에 도착했다

여주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함께 저녁을 먹고있었다


김태형
여주야 무슨일 있어?


김태형
왜 표정이 안좋아..?

한여주
아무일 없어..ㅎ

한여주
아 태형아 아까 회사 갔다가 어디갔었어?


김태형
어 아까 회사 중간쯤에 친구 만났었어

한여주
아

한여주
그리고 이따 너가 지우좀 봐줘


김태형
어

•••

시간이 지난후

한여주
태형아 나 좀만 방에서 쉴께


김태형
어 쉬어 내가 볼께

•••

여주는 자신의 방에 들어와,

창문목 의자에 앉아서 바람을 쐬고있었다

한여주
하아....

여주는 그때 다시 혹시라도 진짜 태형이가 바람을 필까봐

불안함에 또 눈물을 흘렸다...

한여주
흐읍...흡

그때 누가 방문을 똑똑했다

그건 김태형이었다

태형은 여주가 있는쪽으로 갔다


김태형
한여주 울어...?

한여주
흡 아니야..


김태형
왜울어 한여주

한여주
....그 그게


김태형
어 뭔데

한여주
김태형 바람펴...?


김태형
바람? 바람 안피는데..

한여주
그럼 이건 뭔데

여주는 그 사진을 보여주었다


김태형
그거 누가 보낸거야?

한여주
유혜주....


김태형
하아...


김태형
유혜주랑 만났었어?

한여주
어..


김태형
유혜주 말 왜믿어

한여주
그 그게,,


김태형
하아...한여주 난 너밖에 없는데


김태형
누굴 만나 내가


김태형
저 사진 딱봐도 합성이잖아

여주는 다시한번 사진을 봤다

한여주
어..합성....

누가봐도 합성이었다

한여주
......

태형은 여주의 눈물 닦아주며


김태형
내가 너랑 있을 시간도 모자른데 딴여자랑 있겠어?

한여주
흡..흐읍


김태형
이제 뚝 그만 울어

한여주
미안해...


김태형
뭐가 미안해

한여주
내가 오해한거잖아..


김태형
그럴수도 있지 뭐

그때 지우가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김지우
?


김태형
ㅎ..

태형은 지우를 안아서 데려왔다

한여주
김지우..


김지우
옴마아

포옥

지우는 여주를 꼭 안았다


김태형
김지우 나는


김지우
압빠 시로오


김태형
...

한여주
ㅋ.........


김지우
압빠눈 마악 옴마 으엥

대충 태형이 여주를 울려서 그랬다는 뜻이다


김태형
뭐래...

태형은 삐졌는지 거실로 나갔다

한여주
ㅋㅋ 애기야 정말


김지우
ㅎ..

-“””


작가
우와아ㅏ 작가에요


작가
저 신작 낼까요?


작가
일단 이작부터 마무리 짓고


작가
할께욤


작가
이것도 곧 완ㄱ..


작가
그래도 아직 몇화 더 남아있으니깐


작가
오늘도 손팅이요


작가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