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생활이 다 이런건가? 세븐틴&워너원
12화



강다니엘
"누구맘대로 가라마라 하노?"


최승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제 별게다 ㅈㄹ하네"


최승철
"야 만만하냐? 내가 만만해?"


박우진
"어 존나 만만해"


최승철
"야 ㅅㅂ 니 빠져"


박우진
"니하고 나하고 싸움인데 내가 왜빠져"


최승철
"빠지라 했지?"

퍽


박우진
"형..!"


권순영
"아앍.."


박우진
"아니.. 왜 형이.."


권순영
"와.. 이거 존나아프네.. 지훈아 내가 한번 더 미안하다"


권순영
"근데.."


권순영
"형은 좀 맞자"


최승철
"ㅋㅋㅋㅋㅋ 야~ 존나 대단하신 의리세요?"


최승철
"아 그리고 박우진 니 별거 아니었더라?ㅋ"


최승철
"예전에 따 당하셨어요?"


최승철
"ㅋㅋㅋㅋㅋㅋㅋ"


박우진
"이런.."


이지훈
"이런 ㅅㅂ새끼가"

퍽


최승철
"아.."


최승철
"왜.. 나대.."

퍽

퍼벅

쨍그랑

퍼버버벅

깡


이지훈
"ㅅ..ㅂ.."


최승철
"깝치지마 시발놈아 니가 뭐좀 되는줄 아냐?"


최승철
"니 편이 생겨서, 너를 보호해줄 사람이 생겨서 뭐가 좀 되는줄 알고 다른사람 도와주는데"


최승철
"니가 먼저 잘못한게 뭔지, 내가 왜그러는지 생각을 좀 해보라고"


최승철
"진짜 마지막 기회야"


이지훈
"야 ㅈㄹ마"


이지훈
"미지막 기회?"


이지훈
"기회는 시발ㅋㅋㅋㅋ"


이지훈
"내가 뭘잘못한지 생각해 보라고? 내가 다 잘못했어 내가 잘못해서 나가 뒤져야돼 그래 처음부터 내가 스폰 안뛰면 된거 였으니까"


최승철
"내가.. 아니 우리가 그깟 스폰뛴거 가지고 그러겠냐?"


최승철
"제발 잘좀 생각해 보라고"


박우진
"지랄하지마"


최승철
"ㅅ.."


최승철
"하.. 얘들아 가자"


이지훈
"후.."


권순영
"ㅇ..야야 괜찮아??"


이지훈
"넌.."


권순영
"너.. 너 괜찮냐고.."


이지훈
"괜찮아"


이지훈
"그리고 미안해 하지마"


이지훈
"니가 왜 미안해해"


박우진
"순영이형.. 지훈이형.. 미안해요 다.. 내잘못이야.."


호우
"니 잘못 아니야"


이지훈
"하.. 나 작업할거 있어서.. 나 필요하면 작업실로 와.."

지훈이 나감


하성운
"이거.. 뭔상황이야.."


강다니엘
"글게.."


옹성우
"아근데 작업실이 어디임?"


배진영
"하.."


황민현
"...ㅉ"


이지훈
"후.."


이지훈
"진짜 복잡하다.."

'제발 잘좀 생각해 보라고'

그 말이 지훈의 머리속을 떠나질 않는다


이지훈
"그형 울먹거렸지.. 분명.."


이지훈
"하.. 내가 지금 무슨생각을.."


이지훈
"... 신경쓰여..."


최승철
"하..흡..흐흑.."


최승철
"지훈아 미안하다.. 흐흑.."

사실 몇시간 전

-승철시점-

내가 아까 왜 그렇게 말했는지

왜 그런 이상한 예기를 했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놓고있던 정신줄을 붇잡고 보니

이미 차를 타고있는 상황이었고

돌이길수 없었다


최한솔
"형 뭘 기회예요 기회는"

기회가 기회지 뭐야


홍지수
"맞아 끝낼꺼면 끝내고 말거면 말아야지 그게뭐야.."

맞아? 도데체 뭐가 맞는건데?


김민규
"승철이형 말이 맞긴한데 왜 이지훈한테 그렇게 잘해줘요?"

이지훈한테 기회 한번도 주면 안돼?


최승철
"다.. 닥쳐라.."


이찬
"왜요? 형도 저쪽으로 가시게요? 갑자기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요"

안하던짓 하면 안돼?


부승관
"다들 말이 뭐이리 많아 걍 이지훈처럼 패면되지"

...

퍽


이석민
"정답"

정답은 개뿔


최승철
"ㅅㅂㅅㄲ들이"


홍지수
"야 이지훈 말고 니가 마지막 기회다 어쩔거야?"

기회? 없어도 돼


최승철
"닥쳐 나도 내가 왜그런지 모르겠으니까"


서명호
"말을 할거면 하고 말거면 말지.."

왜 그래야돼?

퍽

퍼벅


최승철
"으.."


부승관
"차 안이라서 이정도만 ㅋ"


최승철
"ㅈㄹ"

-승철시점 끝-


최승철
"흐..흐흑..아..흑..끄읍..!!"


최승철
"ㅈ..지훈아 미한해애..!! 내가 미안해애..흐.."

작가
음.. 이 글 쓴지 얼마 안됐잖아요?

작가
원래 짧게 쓰려던 거라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작가
하지만 아직 좀 남기도했고

작가
벌써 다음작 준비중이라죻ㅎ

작가
아마 이거 끝나고 바로 다음작 낼것같아서

작가
어 맞다 그리구 여러분들 애칭 정하는거 있잖아요

작가
캐블이 다들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작가
그래서 캐블이로 하려고요

작가
자 정식으로 한번 불러보겠습니다!

작가
캐블이 여러분 사랑해요♡♡♡

작가
완결까지 캐블이 여러분들하구 열심히 달려보자구욧!!

작가
화이팅!!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