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생활이 다 이런건가? 세븐틴&워너원

마지막화

(1달뒤)

-지훈시점-

승관이가 죽은 다음날부터

맴버들 속을 다 알수는 없는것 이지만

진심으로 사과하고 후회하는것 같았다

난 이미 화가 풀린지 오래였고

진심으로 나를 대하는게 보여서

나도 좋게 지내고있다

하지만 좀 달라진게 있다면

세븐틴이 10명 그룹으로 변했다는거

나하고 호시는 그룹 '세븐틴'을 나와 호우주의보 라는 2인조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다

물론 '세븐틴'의 특별한 날이나 승관이 죽은 날에는 다같이 모이기로 했다

아 참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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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승관아 거기선 잘 지내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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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 참ㅎㅎ 너라면 어디서든 잘 지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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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니가 있었기에 세븐틴이라는 그룹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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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너가 있었기에 우지라는 존재가 있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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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내가 지금 이렇게 잘 지내고 있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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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우리 팬분들이 사랑해 주시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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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다 너하고 세븐틴 맴버들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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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내가 갈때까지나 니가 올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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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언제까지나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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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사랑한다 ㅎ

음..

이제 난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

나의 삶때문에도 그렇지만

날 위해 희생해준..

아니

모두를 위해 희생해준 승관이의 삶까지

내가 짊어 쥐고 있으니

열심히 이 삶을, 인생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연예인 생활이 다 이런건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