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려고 입양왔어?" [휴재]
18화


오늘부터는 본 스토리가 올라갑니다 기억이 안 나시는 분들은 전편을 보고 와주세요:)

사실 자까도 기억이 안나서 보고왔다ㄴ..((퍽퍽


김태형
......


김태형
원하는게 뭐야..?


차은우
음..내가 안 말했었나..난 여주 좋아한다고ㅎ


차은우
난 여주를 원해 다른건 필요없어


차은우
그러니까 너네끼리 아둥바둥되봐 여주가 돌아오는지ㅎ

쾅_!]


전정국
형..여주 이대로 나둘거에요..?


김태형
절대 그럴일 없어 오늘내로 여주 구할거야(차은우를 따라 나간다)

임여주
으..흑...

끼이익_]


차은우
어이구..많이도 때려놨네ㅎ


차은우
뭐..생각은 좀 해봤어?

임여주
하,흐으..흐..(주먹을 꽉 쥔다)


차은우
아직 주먹 쥘 힘은 있나봐?

벌컥-!

경호원
ㄷ..도련님!! 뚫렸답니다..!


차은우
뭐? 관리를 어떻게 하는거야!!!!!(버럭)

경호원
ㄱ..그게 아직 신입 얘들이라..


차은우
하..그래서 몇명이야?

경호원
ㄴ..네?


차은우
몇명이냐고!!!!!

경호원
하,한명 이라네요..

경호원
ㅇ..여기!(CCTV화면을 보여준다)

태형이 이곳으로 오고있는 화면을 보여준다


차은우
시발..김태형?

임여주
......(흠칫)


차은우
..빨리 차 대기 시켜

경호원
ㄴ..네!(손잡이를 잡을려 한다)

쾅_!!]


김태형
그러기엔 너무 늦었지 않아?

경호원
ㅇ..에이씨 모르겠다!!(태형을 밀치고 밖으로 도망친다)


차은우
씨발 가까이 오지마(주머니에서 칼을꺼내 여주의 목에 댄다)

임여주
흐..으윽....


김태형
여주야..!


차은우
여주가 다치니까 겁 나긴 하나보지?

그때,경찰들이 들이 닥친다

경찰
칼 내려놔요!!!(총을 들며)


차은우
..오지말라고 씨발..!!!!!(여주목에 칼을더 깊숙히 찌른다)

임여주
흐으...윽

탕-!]

경찰이 천장에 총을 쏜다

경찰
빨리 칼내려놔요 안 그럼 진짜 쏩니다


차은우
ㅋ..

푹-!!]

차은우가 여주의 목을 찌르고 도망친다

임여주
커흡..!!


김태형
ㅇ..여주야..!!!(여주에게 뛰어간다)


김태형
ㅃ..빨리 여기에서 나가자(여주를 안고 밖으로 나갈려한다)

꽈악-

임여주
ㅈ..주현이...흐..주현이가 갇혀..있어요(여주의 정신이 점점 흐릿해 진다)

털썩-]

여주가 그 말의 끝으로 쓰러진다


김태형
ㅇ..여주야..!!!

-여주시점

"나..죽은건가..?"

"...."

"그럼 태형오빠는....?"

"아니..오빠들은....?"

"아직..인사도 못했는데..고맙다는 말도 못했는데..사과도.."

"못받아 줬는데...."

"왜..이렇게 됬을때.."

"보고싶은 걸까.."

"그렇게 미워하고 싫어했었는데..."

"당장이라도 달려가 안고싶다"

"근데..무슨 소리지..."

"이정도면.. 가망이 없습니다.."

"ㅇ..여주야...임여주..!!!"

벌떡-!]

임여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