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뤄질 수 없어요, 당신이랑은 [연중] [작소]

찬성_

지금은 기술들이 많이 발전한 시대.

이제 바닷속에도 우리들만의 집이 있다.

인간들이 사는 집과 다를 거 없는 그런 집.

그래서 바닷속 어딘가에는 그런 집들이 모여있는 인어들의 도시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난 그 집들 중 한 집에서 오빠들과 살고 있다.

이 여주

" 왜 이렇게 시끄러워.. "

아침부터 시끄러운 소리에 나는 미간을 찌푸리고는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그리고 그 시끄러운 소리의 원인을 알기 위해서 귀찮음을 무릅쓰고 침대에서 일어나 거실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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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 형들 때문에 시끄러워서 깼구나. "

이 여주

" 응,, 근데 저 둘은 왜 아침부터 싸우고 있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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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 그러게나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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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있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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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훈

" 내가 시끄러운게 아니라 이 석민이 시끄러운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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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석민

" 야!! 너도 시끄럽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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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훈

" 야? 야라고 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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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훈

" 이 새끼가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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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석민

" 아!! 아파!! "

이 여주

" 석민 오빠가 오늘 가려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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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 그러게.. "

그렇게 시끄러운 아침으로 내 하루는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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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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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내가 이 나이에 왜 여기 있어야하는 거야.. "

똑똑똑 -

강 비서

" 도련님, 잠시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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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응.. "

끼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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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무슨 일이야? "

강 비서

" 회장님께서 도련님을 찾습니다. "

강 비서

" 지금 당장 회장실로 오시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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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안 가. "

강 비서

" 하지만 회장님께서 지금 당장 오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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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안 간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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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안 간다고. 할 말이 그게 끝이면 가 봐. "

강 비서

" ..네. "

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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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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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 ..아침부터 괜히 기분 버렸네. "

이 여주

이 여주 | 인어 | 17살 | 막내 | " ..나 갈게, 가야할 거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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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훈

이 지훈 | 인어 | 21살 | 첫째 | " 어디가더라도 말은 꼭 하고 가. 걱정 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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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석민

이 석민 | 인어 | 20살 | 둘째 | " 우리 막내는 세상에서 이 오빠가 제일 최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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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이 찬 | 인어 | 18살 | 셋째 | " 오늘도 밤 하늘에 별 보러 같이 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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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승관

부 승관 | 사람 | 19살 | B그룹 회장 외동 아들 | " 다 날 위한 거라면서 결국엔 아니였잖아요. 전부 다. "

그 외 등장인물들은 그때 그때 올리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