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난 이제 놓을게
무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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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의미는있네"



김남준
그러니까 실망시켜드리면 안되겠지?


정휘인
..


김남준
(속닥거리며) 안죽이면 너 비서부터 죽일줄알아ㅎ


정휘인
ㅈ..죽일께요..


김남준
그래ㅎ 지금 바로 골목가면 돼


정휘인
네..


정휘인
그럼 이만 가겠습니다


안혜진
휘인님 왜.. 그런선택을..


정휘인
조용해 바로 골목으로 들어갈꺼야


정휘인
자동차 준비해놔


안혜진
네..


정휘인
언제 목표물오지?


안혜진
곧 오십니다..


정휘인
..하..

저벅저벅


아버지
오늘은 하늘이 빨리 어두워지네ㅎ


아버지
ㅎ.. 휘인아 나와..


정휘인
..


정휘인
알고계셨어요?


아버지
내가 오늘 죽는다는거부터 알고있었지ㅎ


아버지
빨리 죽여ㅎ 시간 아까울텐데


정휘인
.. 죄송해요..


아버지
휘인아 내가 카페에서


아버지
오늘한 행동 죄책감 가지지말랬잖아


안혜진
휘인님.. 곧 가야할시간입니..

탕-


정휘인
(싸늘하게) 죽어버려


아버지
크흡.. 쿨럽.. 흐읍..

탕-


아버지
하악..하악..


정휘인
아직도 안 죽었어?

타앙-

툭-


정휘인
죽었네..


안혜진
..


정휘인
죽었..어..


정휘인
내가 아빠를..


안혜진
휘인님 돌아갑시다..


안혜진
시신처리는 RN님께서 곧 오셔서 하겠답니다


정휘인
나.. 조직 그만둘까..?


안혜진
네?


정휘인
너무 힘들어..

저벅저벅


김남준
둘이 뭔 얘기를하는거야?!


김남준
어서 집으로 돌아가. 돈 통장에 넣었으니까


정휘인
네


안혜진
차 앞에 대기시켜놓았습니다


정휘인
가자

정적-


안혜진
아까일 후회하십니까?

대답이 없자 혜진은 휘인을 바라보았다

휘인을 바라보니 휘인은 잠을 자고있었지만

악몽을 꾸는듯 하였다


안혜진
..?


안혜진
휘인님..?!

혜진은 차를 쉼터에 주차하고 휘인을 깨었다


안혜진
휘인님 일어나세요!!


정휘인
흐으악.. 하악..


안혜진
정휘인 일어나라고!!

번뜩


정휘인
뭐야..


안혜진
괜찮아?


정휘인
아.. 조금..?


안혜진
집에 들어가서 바로 쉬어

혜진은 휘인이 깬걸보고 다시 차를 출발시켰다


정휘인
혜진아


안혜진
응?


정휘인
나 진짜로 조직에 연끊을까


안혜진
갑자기 왜


정휘인
사람 죽이는게 죽일수록 너무 고통스러워


안혜진
잘못하면 조직에 죽어


정휘인
알아


정휘인
근데 조직을 보면볼수록


정휘인
처음엔 나쁜사람들만 죽이는곳이라생각했는데


정휘인
점점 뭔가 찜찜한 기분이 들어


안혜진
일단 자러가요


안혜진
집 도오차악~~!!!!


정휘인
야 문별 나 왔다


문별이
흥!!


정휘인
ㅇㅅㅇ?


련월伭月ㆍ지단
짧네요.. 죄송합니다..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