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난 이제 놓을게
무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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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의미는있네"



정휘인
..


안혜진
우리 어떻게해..?


정휘인
몰라..

터벅터벅


김남준
ㅎ


김남준
둘이 뭔 얘기하시나?ㅎㅎ


정휘인
신경꺼..


김남준
반말까지하네


김남준
솔직히 노예말고 더 고통스럽게 해주고싶었는데


김남준
보스가 왜 그러는지모르겠네


정휘인
이거 풀어줘..


김남준
그럼 내가 죽어


정휘인
제발..


김남준
왜 이러니ㅎ 여기 호락호락한데가 아니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정휘인
..


김남준
풀어주긴할께


정휘인
진짜?!!


김남준
(짝짝) 야들아 이 둘 수갑채우고, 무기고에 보내라


안혜진
무기고라니..?!


김남준
노예는 시간마다 일해야지^^


정휘인
이런 빌어쳐먹을..!!


김남준
닥쳐 정휘인


김남준
노예는 이제 아무말도 하면 안되고


김남준
그저 일만한다 알겠냐?


정휘인
..


김남준
끌고가

부하
옙!

부하
일 시작해라


정휘인
뭔데 반말이야?!

부하
노예한테 반말하지ㅋ


정휘인
..

부하
너의 신분을 잊지말라고


안혜진
이 ㄱㅅㄲ가!!

부하
야 너 말 똑바로해라

부하는 몽둥이를 가져와 혜진을 구타했다

부하
잘들어, 절대복종ㅎ

부하
지금은 너가 나보다 아래야. 그럼 뭐야?ㅎ

짝- 혜진의 고개가 돌아갔다


안혜진
말을 복종해야됩니다..

부하
ㅎㅎ 곧있음 다른 노예들도 오니까 오면 걔네랑 무기나만들어

부하는 어느순간 사라졌다


정휘인
괜찮아..?


안혜진
응


정휘인
우리이제 어떻게해?


안혜진
탈출..


정휘인
어?


안혜진
탈출해야돼 그게 우리 살길이야


안혜진
저 보스가 제일 사악한데 우릴 노예로밖에 안해놨다면 뭔가 있어


정휘인
.. 그래서 어떻게 탈출할건데?


안혜진
몰라..

....

한참을 정적을 세웠다


정휘인
미치겠네..

그순간 어디선가 발소리가 들린다

노예1
뭐야? 이번에 새로 노예왔나봐?!!

노예들
진짜?

노예2
얘, 너 이름 뭐니?


정휘인
뭐야.. 말걸지마 ㅡㅡ


안혜진
..

노예1
예의가 없네


정휘인
하.. 그래서 어쩌라고..

노예2
이름만 대답하면 될것이지;;


안혜진
저기 죄송한데.. 지금 이친구가 되게 기분이..

노예1
기분을 우리가 헤아려야돼?


정휘인
아.. ㅅㅂ..


정휘인
저기요


정휘인
그만 갈길 가주시죠

노예1
겁나냐?

퍽-

휘인은 참지못하고 노예1의 얼굴을 가격했다


정휘인
시발놈아 닥치라고, 닥치라고 몇번얘기해

휘인은 더 인정사정 없이 때릴려하였다


안혜진
야 정휘인 그만해...!!


정휘인
넌 쫌 닥쳐봐

그순간 다른 노예가 근처에있는 나무발판으로 휘인의 머리를 가격했다


정휘인
아..!

노예2
너.. 자..작작..해..!!


정휘인
무섭냐?


정휘인
무서우면 덤비질말든가

퍽

아파왔다

갑자기 머리가 어지러웠다

몸 구석구석이 점점 파랗게 멍이 들어간거같다

멀리서 혜진이가 뭐라하는데..

잘안 들리네..ㅎ


안혜진
정휘인 ---------!!!

뭐라는거야..


안혜진
정신차려..!!


정휘인
아..

정신이 돌아오자 보이는건

노예들
얘가 미쳤나ㅋㅋㅋㅋ

내가 이 개자식들한테 맞고있단것이다

또


안혜진
죄ㅅ.. 합니.. 커흑..

나땜에 같이 맞고있는 혜진이 보였다


정휘인
개새끼..

노예2
야 가자 잼없다

노예들
존나 나대네ㅋㅋ

노예1
걍 그만하자 일하러 가야돼

노예들
쟤네보고 시키자

노예2
그럴까,


정휘인
..

노예들
야.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저 무기 너네가 다 깨끗이 닦아놔^^

노예들
담부턴 예의없게 굴지말고ㅎ


정휘인
꺼져..

노예2
하이고, 무서워라ㅎ 꺼져줄께ㅎ

노예들이 다 자기 위치로 가였다


안혜진
야.. 괜찮아??


정휘인
넌 괜찮냐


안혜진
엉..ㅎㅎ


정휘인
웃지마


안혜진
..?


정휘인
웃기싫으면 웃지마


정휘인
거짓웃음 보고 싶진 않아


.


,


.

(더 이상 생략)


련월伭月ㆍ지단
쥭고싶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