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계약부터
챕터 18


한참을 떠들다가 집에 도착해버린다.


하성운
이런 벌써 도착해버렸네


000(주인공)
그러게 ..고마워 ~


하성운
고맙긴 이럴려고 내가 여기온건데


하성운
너 진짜 무슨일없는거지??


000(주인공)
없다니까


빤히보는 성운


000(주인공)
없다~얼른가라~


하성운
그래 얼른 들어가고 난 간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쇼파에 털썩 누워버리는 000


000(주인공)
으아...무슨 학교가 이리 몸이 고된지....

이게 고딩이 할말이 맞는건지도 의문이다.

갑자기 뭔가 생각난듯한 000

희정에게 전화를건다.

따르르르릉


유희정
여보세요??


000(주인공)
아 !희정아 오늘 말하기로한거 말해야지


유희정
맞다 ㅋㅋㅋㅋ 너먼저 말해~


000(주인공)
나는 진짜 복잡한데...


000(주인공)
그 투제이분이랑 어케 얘기하게된건지 부터 설명해줄게


유희정
어 맞아...난 그게 제일 궁금했어...


000(주인공)
그게 말이지 대충...요약중..(.앞에 에피소드 를보면암)....


유희정
헐...대박...그런일이있었다고?....


000(주인공)
응...좀 그랬어....


000(주인공)
그리고 요약 ....


유희정
와.


유희정
.어떻게 그게 주말안에 일어난일이야??


000(주인공)
자 이제 너도 말해줘~


유희정
나는 ...요약중(앞에 에피소드 참고.


000(주인공)
헐.


000(주인공)
그분은 새로운 뉴페이스인가??


유희정
나머지는 전에있었고 오늘있었던 일은 대박이여....


000(주인공)
와...ㅋㅋㅋㅋ근데 존잘이라니.....와 한번 보고싶다...


유희정
1학년이야 ㅋㅋㅋㅋㅋ


000(주인공)
오호..역시 ..유희정....대박이다 ㅋㅋㅋ


유희정
근데...인상쓰면 차가워보여 엄청.


유희정
미소를 짓고있어도 비소느낌


000(주인공)
야 그래도 우리 진짜...파란만장하다 ㅋㅋㅋ


유희정
그러니까...점점 머리도 복잡해


000(주인공)
너도 우진님이랑 친해지는거아니야??


유희정
아 ㅜㅜ 우진이는 ...모르겠어


유희정
솔직히... 학교에서 본적이 몇번이냐...몇달동안 2~3번이잖아..


000(주인공)
그렇긴해...곧있음 축제준비도 해야하고....


유희정
야 너 노래잘하잖아~~


000(주인공)
엥??아냐 나 못해....


유희정
노래방에서 100점 나오잖아~


000(주인공)
ㅋㅋ.희정아 그건....노래방주인마음대로야.....점수


유희정
100점나오면...진짜 잘하는줄알았우...

갑자기 인기척이 느껴진 000


000(주인공)
하핫 ㅋㅋㅋ 희정아 이따 전화할게~~


유희정
응 알겠어~뚝

전화를끊은후

부엌에서 인기척이 느껴져 부엌으로 향한다.

조용히 야구배트를 들고 부엌 탁자밑으로 향하니 뭔가 보인다.


000(주인공)
이야압!!

하며 뒷통수를 친다ㅡ

그러나...이내 자기가 친 사람을 보며 놀란다.


000(주인공)
야 뭐야....


지훈
아이씨..동생한테 이래도 되는겨?


000(주인공)
뭐야 니가 왜 여기있어 ~!


지훈
누나가 뭘하고다니는지 몰라서 그냥집에들어와봤다.


지훈
거참..겁나세게때리네..ㅡ역시 누나힘은...못말려 ㅋㅋㅋ


000(주인공)
됬고 이자식아 엄마는??


지훈
엄마가 걱정이많아 누나 아직어리다고...


000(주인공)
아이씨..내가 알아서하는데...굳이...


지훈
그래서 결정한게 나 한달간 여기서 지낼거야


000(주인공)
뭐?...왜?


지훈
말했잖아 엄마가 그렇게 하래


000(주인공)
잠깐만 너 그러면 손에들려있는건....니 짐?....


지훈
응 맞아 ㅋㅋㅋ


000(주인공)
잠깐만 오빠는?2..


지훈
아..그 차기사 형?


000(주인공)
응 너만 내려주고 간거야??


지훈
응 ~나 일할때는 데릴러오고 데려다주고 한달동안 그렇게 하실거야~


000(주인공)
미친다 미쳐....ㅠㅜㅜ 이거 친동생이니 쫓아낼수도없고...


지훈
안되 나 방 하나줘 !


000(주인공)
이씨...다 내방할려했는데...


지훈
누난 욕심도 많다.


지훈
방이 5개인데....하나는 나줘야지


000(주인공)
그래 알았다


000(주인공)
자 여기 니방이야~


지훈
오호...괜찮다 ~좁긴하지만 뭐 ㅋㅋㅋ


000(주인공)
너 진짜 조용히있다가 가랏!


지훈
알았습니다요~~


000(주인공)
짐 정리해~


지훈
누나


000(주인공)
?!?!

지훈이 말을꺼내려다 만다


지훈
아...아니야 ㅋㅋ 아 배고파 ㅠㅠㅠ


000(주인공)
으이구 진짜 기다려..밥해줄게

방문을 닫고 나온 000 부엌으로 향한다.


000(주인공)
어휴 이게 뭐야 진짜...ㅠㅜㅜ 그래도 혼자있는집보단 낫네 ㅎ

요리를 시작하는 000

쓱쓱 보글보들 지글지글 부스럭부스락


000(주인공)
완성 ~



000(주인공)
비벼먹는 비빔밥이야말로 최고지

이내 지훈의방으로 간다.


000(주인공)
야 밥 다됬어~~부엌으로와~


지훈
알겠어 짐놓는중이야~


음식을보자마자 헉 하는 지훈


지훈
헐....누나가 만든거야?


000(주인공)
응 비벼먹는거야~~ㅋㅋㅋ

열심히 비비는 지훈이 귀여운 000


000(주인공)
야 근데 진짜...왜온거야...나 자유가없잖아


지훈
자유있는디


000(주인공)
니가 니 따라다닐거아니야?


지훈
뭔소리야 나는 단지 누나랑 같이 지내는거지


지훈
나도 내할일 있거든 !!


000(주인공)
그렇구나


000(주인공)
속으로(다행이다~


지훈
?!?뭔생각하냐


000(주인공)
아무생각안해 ㅋㅋㅋ

맛있게 먹은후


지훈
누나 내일도 잘부탁해~


000(주인공)
아니 내집인데...너는 요리안하냐??


지훈
나도 가끔 해줄겤ㅋㅋ


000(주인공)
그 가끔이 언젠지 참으로 궁금하구나....

설거지를 끝낸지훈


지훈
나 먼저 들어간다 짐 마저 정리해야되


000(주인공)
아니 한달만 지낼거면서 뭐저리 많이챙겼지?..아오씨 모르겠다

혼자생각하며 생각하는 000이다.

글쓴이
오늘도 재밌으셨나요?!즉석으로 쓰는게 너무 재밌네요 ㅎㅎ 진짜 ㅜㅠㅠ 읽어주시는분들 댓글써주시는분들 그것도 일인데 ㅠㅠㅠ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