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계약부터
챕터29


학교를 마친후 000은 걸어간다.

문자를 확인하지만. 역시나 답이없다.


000(주인공)
아오 ..진짜 연락 겁나 안하네 . .

그러다가 도착한아파트


000(주인공)
아오 힘들어죽겠다....

어깨를 두드리며 비밀번호를 누르는 000이다.


000(주인공)
집에라도 왔으려나...흠...

역시나 엘리베이터는 자기층에 멈춰있다.


000(주인공)
뭐야..이게. 뭐지?!

000은 궁금하다.엘리베이터가 고장이났나....


000(주인공)
뭐야...왜 안내려와...

할수없이 계단으로 올라가려는 000


000(주인공)
아오...운동한셈 쳐야지..뭐.....으어..힘들다.

지훈이 쭈구려앉은채 있다는 생각을 전혀 할리없는 재환

딩동.

지훈이 혹시 누난가싶어서 뒤돌아봤을때 보이는건 재환


김재환
저기요..여기사시는분맞으세요?!


지훈
아오씨...또 너냐?!

속으로 말하려던게 말로 튀어나와버렸다.


김재환
너?!...어려보이는데....


지훈
아니 신경끄고 가시라고 ...


김재환
이집에서 살면서 처음보는것같으니까 그러죠 무슨일할지 어떻게 압니까.

꿋꿋하게 자기가 반말하는데도 불구하고 존댓말하는 재환이 신기한 지훈


지훈
아오 진짜....


김재환
그니까 어디사시냐고요...

한참실랑이를 하다가 어디사냐며 추궁하는 재환이다.


지훈
알아서뭐하게....


김재환
어디사는지 말하면 가려고요.

이때..계단에서 허억허억헥....


000(주인공)
아오....힘들어죽겠네....ㅠㅠ

000이 등장하자마자 그안의분위기는 정적이됬다.


지훈
누나.!


김재환
안녕?

재환과 지훈은 서로 쳐다본다.


000(주인공)
뭐야...둘이 왜?!

000은 황당하다..왜 자기층에 지훈과 재환이 같이있는지...


김재환
뭐야..동생이었어?!


000(주인공)
응...내 동생인데....


지훈
이제 갈길가라!


김재환
나보다도 어린애였네 ㅋㅋㅋ


000(주인공)
저기..내동생이 무슨일했는진 모르지만 일단사과할게


지훈
뭔 사과를해 나 잘못한거없는데....


김재환
아냐..내가 오해한거지 ...


지훈
얼씨구...착한척 개쩌네...


김재환
그럼 이만 난 가볼게 .동생분 미안했어요

재환은 도망치듯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다.

둘이남은 000과 지훈


000(주인공)
뭐야....너 말도없이 가버리고...누나가얼마나 걱정했는데...


지훈
아..그게...내가 폰을 집에 두고갔지뭐야...


000(주인공)
뭐야..그럼 폰만 가지고 다시 들어가겠단거야??


지훈
그게 나을거같아서....


000(주인공)
아냐 나하나도 안불편하니까 있어...


지훈
고마워 누나...


000(주인공)
일단 들어가자 추우니까...

그렇게 둘은 집에 들어온다.


000(주인공)
아니...너 폰은 왜두고 가서 걱정하게만들어...


지훈
미안하다니까 ㅎ


000(주인공)
알았어 일단 들어왔으니 됬다.

지훈은 자기방으로 냉큼 달려간다.

역시나 폰이 침대에 올려져 있었다.


지훈
후....

폰을 확인해보니 부재중이 엄청 많이 찍혀있다.

전화를건다.


차은우(운전기사
여보세요?


지훈
아.형..말도없이 집에와서 죄송해요.


차은우(운전기사
아니야 너 어디야?!


지훈
누나집이요.


차은우(운전기사
결국 들어갔구나.잘됬다.


지훈
폰을 누나집에 두고가는바람에...지금에서야 연락하네요 ㅠ


차은우(운전기사
아냐 됬어 일단 내일 회의잡혀서 데릴러갈게 푹쉬어


지훈
네 !형 잘자요


차은우(운전기사
내일보자 뚝

지훈은 오늘하루가 힘들었는지 잠에든다.

희정은 집에가는길이다.


유희정
흐음....오늘 진짜 어이가없는일 투성이네...

그때 전화가 걸려온다.


유희정
여보세요.


배진영
누나~~


유희정
어..연습은 잘했어?!


배진영
잘했지 ㅋㅋㅋㅋ 와..실물진짜 멋지고 직접들으니진짜 좋더라.


유희정
아...부럽다.


배진영
부럽긴 뭐....아참 누나 내가 오늘 사진좀 찍을려고 엄청 만지작거렷는디....아니 우진 그분이..워낙에 잘움직이셔서 사진이...다 흔들렸다...


유희정
그래?..


배진영
뭐야 반응이 왜이래 아주좋아하더니만..오늘은 왜 축처진느낌이지?!


유희정
아냐 진영아 나 괜찮아 그리고 고마워 그렇게까지 찍어주려해서 ㅎ


배진영
고맙긴 뭐...내가 제대로 찍어줄게 😁


유희정
웅 나 이만 끊을게 진영아 담에 또 통화하자 ~


배진영
응 알겠어 누나 무대 기대해~~~


유희정
그럴게 뚝

진영은 생각한다.

원래 이렇게 축처지던 누나가아니라..희정누나는 누구보다 밝았다.


배진영
흐음...무슨일이있나...

골똘히 생각하는 진영이다

글쓴이
고마워요~~~오늘도 감질나죸ㅋㅋㅋㅋㅋㅋ

글쓴이
근데 요즘 너무 글쓰는게 좋아서큰일이에요...신작을 ㅋ도 쓰고 싶고...ㅠㅠ 이거완결나몀 ~~~신작 또 만들려고요 꼭 읽어주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