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봄 같았다
마치, 봄 같았다 .pro

정꾸가보라해
2018.06.23조회수 276

"여주누나, 같이 놀이공원 갈래요?"

"난 누나한테 남자로 보이고싶은데"

"누나. 힘들면 나한테 기대"

어떤새끼들이 여주누날건들여, 여주누난 내껀데"

"아아아 누나 내가 잘못했어요"

"여주야 우리 사귀자"

"누나랑 함께여서 너무 행복하다.."

내 마음에 너라는 나비가 날아들어 사랑이라는 꽃을 피웠다.

차갑게 얼어붙었던 내 마음을 녹여준 넌 마치, 봄 같았다

마치, 봄 같았다 .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