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가 되는게 아니었어.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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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주

태애형아~ 우르르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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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꺄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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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주

아구 내 아기..♡

박세아

오늘 기분이 좋아보이셔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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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주

ㄱ,그러니..? 하하!!!

박세아

ㅎㅎ... 근데 아까 재단사가 다녀갔는데 이 옷을 두고 가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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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주

아 드디어 왔구나

박세아

헌데 이건 시녀복 아닙니까? 누구에게 선물하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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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주

네것이다 ㅎㅎ

박세아

ㅈ,제것이요?! 이리 비싼 천으로 만든것을 어찌 저를 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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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주

고마우니까..ㅎ 고마워서 그래

자까♡

... 진짜로 감사합니다..(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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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주

왜 우니~ ㅎㅎ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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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주

? 들어오거라

안율

황후전하를 뵙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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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주

아.. 율이구나. 무슨일로 왔느냐

안율

황제폐하의 부름이십니다. 강당으로 모이라 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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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주

폐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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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갑자기 이리모이라 해서 모두에게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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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후

무슨 일로 부르신것입니까 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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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지은아 일로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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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ㅎ 예, 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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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주

‘다시 화해를 했나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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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황비가 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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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정적이 흘렀다. 사람들마다 반응이 달랐지

태후는 미간을 찌푸렸고

지민은 금방이라도 무언갈 부실듯한 분노가 차오른 얼굴을 하고 있었고

윤기는 싸늘한 표정이였음에도 그럴 줄 알았다는 식이었지

정국은 화가났지만 자기보다 훨씬 화날 여주의 눈치를 살폈지

근데 말이야, 여주는 예전 같지가 않거든

이젠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고 이제껏 별별일 다 겪어왔잖아?

무덤덤~ 해 무덤덤

심지어 축하까지 해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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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주

축하해요, 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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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주

이제부터 몸조리 잘하셔야겠는데요? (싱긋)

그 말은 지은의 심기를 건드렸지

지은은 여주가 분노에 차올라 눈물을 쏟길 바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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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왜..?! 어째서 분노하지 않는거야..! 내 예상대로라면 화를 내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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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화를 내지 않더라도 자리를 박차고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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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왜 내게 축하한다고 하는거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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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주

어머 황비, 안색이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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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주

혹 어디가 불편하십니까? (생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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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주

‘니가 그렇게 쳐다봐서 뭐 어쩔건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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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 재수없어....’

자까♡

독자님들이 고구마를 다 먹어치워버리는 바람에 오늘 작품에 고구마를 못넣었어요.. 따흙

자까♡

그럼 작가는 고구마를 사러 마트에 갈게요...

자까♡

손팅 &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