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정체가 뭐야
귤과뷔를더하면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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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토끼인데, 키워주세요


쾅쾅쾅!!!!쾅쾅쾅!!!!!


김여주
ㅇㅇ아! 뭐야!!!

아직 졸린 눈을 치켜뜨고 비몽사몽한 몸을 이끌고 현관문으로 갔다


김여주
흐음......누구세요

............조용하잖아


김여주
아 씨 아침부터 벨튀도 아니고 쾅튀냐!!!!???!

나는 인터폰을 눌렀다


김여주
봐....아무것도 없네.........

그때 토끼 귀같은게 인터폰 맨 아래에 조금 보였다


김여주
헐 뭐지???

그때

폴짝


김여주
ㅎ헐 미친

엄청 귀엽고 하얀 토끼가 날뛰고 있었다

헐 짱짱 귀엽다!!!!

근데....왜 토끼가.....아파트에....그것도 7층에


김여주
뭐지????

순간 왠지 모르게 소름이 돋았다

끼이익

나는 문을 아주 조금 열었다


김여주
헐......미친


김여주
완전 귀여워!!!!!!!!


토끼
?????

문밖에는 작은 상자랑 아까 본 귀여운 토끼가 있었다


김여주
ㅇ어떡하지?

나는 상자를 열어봤다


김여주
쪽지??

"행운의 주인공에게, 이 토끼는 반인반수입니다. 컨디션에 따라 토끼의 형태일때도 있고, 사람의 형태일수도 있습니다"


김여주
오오 뭐야~반인반수래


김여주
개뻥치고 있네

희릭

나는 종이를 날려버리고 문을 닫으려했다. 그때


토끼
..................

토끼가 나를 너무 빤히 쳐다보는것같았다.


김여주
어 그러고 보니까 상처.....

나는 고민하다 토끼를 데려왔다.

나는 안방으로 토끼를 데려와 영상을 따라해 상처에 약을 발라줬다


김여주
아니.....이렇게 귀여운애를 왜 버렸을까

나는 누군가 이 토끼를 버렸다고 생각한다.

그러지 않고서는 상자에 쪽지까지 들어있을 이유가 없기때문이다.


김여주
불쌍해 ㅠㅠㅠㅠㅠㅠ

그때 새근새근 자기 시작해서 나도 안방을 나왔다.


김여주
아놔....7시....더 자고싶다

나는 쇼파에 뒹굴다가.....잠들었다.

그렇게 몇시간이 지났을까, 냉장고 문이 열리는 소리에 눈이 떠졌다


김여주
흠냐.............

나는 일어났다


김여주
ㅇ꺄아아아악!!!!!!!!!!!!!!!


전정국
푸붑...켁......


전정국
ㅈ죄송.......


김여주
너 뭐야!!!!!!!!!!!!!!!!!


전정국
나?토끼


덧니스웨그
안뇽하세요 덧스에요!


덧니스웨그
새작을 연재하게 됬는데


덧니스웨그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