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거라 더 좋은거야
나쁜거라 더 좋은거야 _ 1 - 불행의 시작은(수정)


최여주/18
"아,심심한데 애들이나 불러야겠다"

(일어나 앉는다)

최여주/18
"편의점 갔다 와야지~"

_ 는 톡입니다

최여주/18
_ 야,놀자


김나연/18
_ ㅇㅇ

???
"네,알겠습니다"

최여주/18
'아씨,뭐야'(일그러진 얼굴로 길을 걷는다)

???
"야,잡아"

최여주/18
'(못들음)걍 빨리 가야겠다'

??
"네"

최여주/18
"읍...!!"

(??는 여주 입을 손수건으로 막은 채 여주를 차에 싣는다)


최여주/18
"읍,으브읍윽..."

???
"조용히 하십쇼"

최여주/18
"으브브븝!"

???
"테이프 때봐"

(찌이이익--)

최여주/18
"흐윽...또 그 새끼 아빠에요?"

최여주/18
"이번엔 이런거에요??"

최여주/18
"납치?"

최여주/18
"허_이거나 풀어(끈을 보며)"

???
"ㅇ....안됩니다!"

최여주/18
"풀으라고!!!_이 보라색 버튼 누른다_"

???
"죄송합니다"

(툭-)

최여주/18
"진작에 그럴것이지_"

"하찮아가지고는 이런짓 밖에 못하는구나"

최여주/18
_ 야 나 못놀아


김나연/18
_ 왜

최여주/18
_ 그 새끼


김나연/18
_아 ㅇㅋ

최여주/18
"하... 도대체 언제까지 이럴까..."


최승철/19
"왜 , 또 걔 아빠야?"

최여주/18
"웅ㅜㅜ(오빠들한텐 귀여운 동생)"


최한솔/21
"아이구ㅜㅜ"


최한솔/21
"우리여주 다친데는 없지??"

최여주/18
"내가 누군데 다쳐서 오겠어"


최승철/19
"안되겠다,이제 혼자다니지 말자"

최여주/18
"훙 ...알아써ㅜ"


최승철/19
"조금만 참자 (싱긋)"

최여주/18/아미고 2학년 3반/ 오빠들 외 다른사람들에겐 차가운성격 오빠들에겐 애교 많은 굠둥이 (오빠들 앞에서도 차가울때있음 극대노,흑화하면 아무도 못말림)/모솔/남매15명

다음날...

06:00 AM
(띠리리리ㅣ리)굿모닝~띵딩딩 굿모닝~

빠빠빠ㅃ....

최여주/18
"하암...잘잤다ㅎㅎ"

최여주/18
"씻어야지~"

씻는중

최여주/18
"교복...입고...화장...(퍽퍽)하고...향수 뿌리고"

/은 전화로 봐주세요!

최여주/18
/나연쓰 교문에서 만납시더


김나연/18
/ㅇㅋㅇㅋ

최여주/18
/이따봅시더

삐---

최여주/18
"찌니오빠 밥주랑><"


김석진/24
"오 , 딱 맞춰서 왔네 오늘의 국은... 우리여주가 좋아하는....미역국!"

최여주/18
"오~ 역시 오빠 센스는 인정해줘야 한다니까(우걱우걱)"


김석진/24
"역시 나의 센스는 하하하!"


김석진/24
"애들아!!! 나와서!!! 밥먹어!!!"


최승철/19
"여주 오늘은 오빠랑 가자"

최여주/18
"웅! 좋아!"

(밥먹는중)

다

먹

었

다아아


최승철/19
"형 고마워요"


김석진/24
"여주랑 가니까 특별히 이 센스있는 형이 대려다주는거다"

최여주/18
"찌니오빠 이제 다 왔다 나 갈께!"

최여주/18
"고마워 안녕 알럽!!!"


김석진/24
"다치지말고!!"


김석진/24
"여주 잘 챙겨라"


최승철/19
" 꼭 잘 지킬께요 "


최승철/19
"형 , 가요"


김석진/24
"어 , 간다 "

(교문 앞)


최승철/19
"여주야 가자!"

최여주/18
"오빠 먼저 가 , 나 나연이랑 들어갈께"


최승철/19
"안돼 , 그 새끼가 언제 올지모르는데"

최여주/18
" 아 그 새끼는...."


최승철/19
"흠...오늘까지야"

최여주/18
"웅! 역시오빠 최고❤"

(20분째 기다리는중...)

최여주/18
"아 왜 이렇게 안와!!!(빼애애액!!)(뒤 돌며)"


김태형/19
"허? 야 니 방금 나한테 소리 질렀냐?"

최여주/18
"ㅇ...아니 그게 아니라..."


김나연/18
"히이익...헐...미친...여주야...미안하다...(멀리에서)"

학생들
헐 미친/첨보는 애인데 전학생인가?/와...어떻게 태형선배한테 찍히냐...


김태형/19
"아니긴 뭐가 아니야!!!"

최여주/18
"아니 ...ㄱ...그게..."

???
"어이,최여주ㅋ"


그건 지극히 평범한 내 일상에서의

불행함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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