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거니까 심약자는 주의※
[Ⅱ]



최예원
아씨 무섭다고...


현승희
너가 졌잖아! 빨리 갔다와


최예원
아니..저길 어떻게 가..


현승희
가라면 가!!


최예원
...시러..


현승희
갔다오면 이 언니가 치킨 쏜다


최예원
갔다올께~

30분후


현승희
...얘 왜 이렇게 안나와...

뚜루루루루루

뚜루루루루루루루

뚜루루루

-연결이 되지 않아 삐 소리후 음성ㅅ

뚝


현승희
....진짜야..?


현승희
아냐...전엔 괜찮았는데..


현승희
일단..119

삐뽀 삐뽀

사람)"저 안에 들어가서 안나온다고요?"


현승희
네..

사람)"저희가 들어가볼 테니까 잠시만 기다리세요"


현승희
..네 제발..우리 예원이 데리고 와주세요..

혹시 몰라 허리에 밧줄을 묶고 들어가는 아저씨

잠시후

터벅

터벅-

아저씨 등엔 예원이가 업혀 나온다


현승희
아..아저씨 예원이 왜이래요?

사람)"잠시 기절한것뿐 입니다 병원에 가서 수액 맞고 있으면 일어날겁니다"


번쩍


최예원
허..헉


현승희
...야..안에서 뭔일이 있었어ㅜㅜ


현승희
놀랐잖아...안나와서༼⑉꒦ິɷ꒦ິ⑉༽


최예원
야...나 들어가고 다음에 누가 안에 들어갔었어?


현승희
아니


현승희
너 혼자 갔는데?


최예원
분명..내뒤에서 따라왔었는데


현승희
누가?


최예원
어떤...남자가


최예원
그 남자가 엄청 서럽게 울면서 걸어갔어


현승희
..분명 너 혼자 들어갔어


최예원
너가 장난친거 아니야?


현승희
아냐! 내가 장난치고 구급차를 부르냐?


최예원
그러겠지..


현승희
너..진짜 괜찮아?


현승희
일어나선 갑자기 이상한말 하고


현승희
왜 그래..


최예원
내가..들어갔는데..


터벅

터벅-

터벅

터벅-

흐윽

..흡

흐윽


최예원
속마음)? 누구지? 승희가 장난치나보다

흐으윽

"점점 가까워졌어..울음소리가"

"근데..갑자기 내 바로 귀 옆에서"

'너가 아니야!'

"라고 소리쳤어"

"난 놀라서 기절한거 였고"



현승희
너..진짜 괜찮지?


현승희
분명 안에선 아무소리도 안들렸다 말이야..


최예원
....


현승희
일단 집에 가자


터벅

터벅-

슥

"너가 아니야!"


최예원
힉

털석

"..다시 나가!"



자까당
이건 이제부터 작가는 안나오는 작품이 될겁니다


자까당
왜냐고여?


자까당
쓰기 귀찮ㅇ(퍽


자까당
아니 그냥 안나온다구요


자까당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