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긴 늦었어
11화/ 번외/ 난 너를 위해



강다니엘
안녕 여주야?


강다니엘
너가 이 편지를 봤을땐 이미 난 멀리 여행을 가있겠지?


강다니엘
아픈 너에게 펀지를 쓰게 되니 마음이 좋지 않아.


강다니엘
난 너에게 많은 잘못을 했어.


강다니엘
며칠 전에 내가 초등학교때 괴롭혔던 아이가 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난 고통받는 너를 두고 도망 치려고만 했어.


강다니엘
무작정 너를 피해 도망치려고 하니 너에게 한 짓을 돌이켜 보면 난 참 멍청했어.


강다니엘
너가 얼마나 고통스럽고 괴로운지도 몰르는 난 도망 치려고만 했어.


강다니엘
넌 늘 나에게 웃어 주었고 난 그런 니가 좋았어.


강다니엘
너가 너무 좋아서 도망칠수 없었고 난 잠시 여행을 가려고 해


강다니엘
내가 여행이란 선택을 하게 된 계기는 대휘의 말이었어


이대휘
우리 누나는 형들 때문에 학교만 다녀오면 매일같이 울었고 심지어 자살도 하려고 했어. 근데...근데 형들은...그런 누나의 마음도 모르고...누나는 형들을 처음 봤을때 무서워했어 형들이 또 그럴까봐 누나는 매일같이 나한테 말했어


이여주
대휘야 만약 내가 여행을 떠난다고 하면 절대 나를 막지 마 난 멀리 여행을 떠나는 거니깐 언젠가는 돌아올 목적지는 모르는 여행을


강다니엘
난 그 말을 듯고 깨달았어 넌 늘 외롭고 힘들고 고통스러웠구나 난 정말 너에게 큰 상처를 줬구나..


강다니엘
그러니 너가 만약 깨어나서 이 편지를 발견하면 넌 나를 찾지 마 그게 내가 너를 위해 너가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니깐


강다니엘
그러니 넌 좋은 사람을 만나 꼭


강다니엘
불안정한 너와 나 아름다운 우리


강다니엘
Noting with out you 너 없인 못살아 하지만 너를 위해 난 떠나


돼지작가
오아ㅣ앙아아앙 제가 정말 한....3개월? 4개월 만에 돌아왔죠 그 사이에 4000이 넘었어요!!!!


돼지작가
그래서 제가 옾쳇을 만들까 합니다!!! 포토카드는 가끔씩 찾아 올거고요 독자분들이랑 소통 하고 싶어서 그래요ㅠㅠㅠㅠ


돼지작가
오래 기달리게 해서 죄송하고 좋은 글로 보답 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