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국] 박력쩌는 내 남친
작가 그만두려고요

문월
2018.10.11조회수 253


문월(작가)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 글을 쓴 당사자 문월입니다.


문월(작가)
이 앱은 저가 전학을 오면서 친한친구에게 소개를 받은 앱입니다.


문월(작가)
평소 글쓰기를 좋아하던 저는 이 앱은 저에게 큰 행복을 안겨주었습니다.


문월(작가)
그것도 잠시


문월(작가)
저에게는 사회라는 커다란 벽이 다가왔고, 그 벽은 제 행복을 하나 하나 갉아먹었습니다.


문월(작가)
저에게 있는 남아있는 행복이란 친구이고, 희망은 공부뿐입니다.


문월(작가)
계속 그 것에만 집중하다보니 당연히 저는 이 앱이 존재하는 지도 모르게 됐고


문월(작가)
조금이라도 이 앱에 기억이 있는 한 이 공지를 쓰기로 했습니다.


문월(작가)
먼저 우리 에메랄드분들! 저에게 반년이란 시간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문월(작가)
이런 모습만 보여주니 참 부끄럽네요.


문월(작가)
그리고 별테분들


문월(작가)
제가 들어오면서 얼마나 속이 상하고 괴로웠는지 알아요?


문월(작가)
숙제와 공부때문에 새벽에라도 시간을 내어서 열심히 글을 썼는데


문월(작가)
별점테러하면 좋겠냐구요.


문월(작가)
당연히 전 이 글을 별점 받으려고 쓴 글은 아니죠.


문월(작가)
그런데 너무 심하게 하시니까


문월(작가)
저도 당연히 힘들고 지칩니다.


문월(작가)
말도 안되는 개논리를 펼치려하지 마시고


문월(작가)
제발 생각 좀 하고 사세요


문월(작가)
이상 이렇게 완결을 해버린 미친작가의 말이였습니다.


문월(작가)
그럼 여러분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