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해피엔딩 요정 지훈이
반오십이래요~

한울마루
2018.06.06조회수 181

나는 윤여주다 나는 오늘도 늙은 반오십 오빠같지 않은 오빠를 깨워야 한다... 휴... 내가 반오십 때문에 늙는다


윤여주
야! 반오십! 일어나!!


윤정한
너 자꾸 오빠한테 반오십이라고 할래?!! 엉?!!?


윤여주
응 내년 반오십!


윤정한
저게 우씨...


윤여주
일어나고 씻고 나갈 준비나 해 약속 있다면서 ㅡㅡ


윤정한
몇 시인데?

07:50 AM

윤여주
자 7시 50분


윤정한
아 왜 이제 깨워!!! 나 8시에 약속인데!!!


윤여주
니가 깨워도 안 일어나고 늦게 일어난 걸 나보고 어쩌라고 이 윤전사야!


윤정한
쳇 ㅡ3ㅡ 흥!


윤여주
주둥아리 내미는 건 주걱으로 주둥아리 맞고 싶다는 뜻?


윤정한
쳇... 알았다 뭐... 빨리 준비하고 나가면 되잖아... (투덜 투덜)


윤여주
진작 그랬어야지

나도 약속이 있어서 씻는 건 윤전사가 씻기 한참 전에 해서 화장을 하고 예쁜 옷을 입고 운동화를 신고는 밖에 나갔다


윤여주
으... 존나 덥네...

나는 시내에 갈려고 화장 안 벗졌나 하면서 걸어가는데 누군가와 부딧혔다


윤여주
앗...! 아파... 죄송합니다... 힝...


누군가???
아! 죄송합니다...! 괜찮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