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가..이사왔다..

누군가..우리 아파트에 이사왔다..

09:10 AM

어느평화로운 토요일 주말..아침에 너무 시끄러워서 나가봤더니이..ㄷㄷㄷ 누가 옆집에 이사온 것이다..''누굴까..''생각하고..궁금했다..사실..남자였으면..크흠..이왕이면 잘생..크흠크흠...

10:10 AM

신경 쓰지 않고 걍 들어가서..집순이로 변장해서,.누워잇는데..'딩동~딩동~'ㄷㄷㄷ 누구지??창문으로 봤는데..ㄷㄷㄷ겁나 잘생긴 사람??이 있는거야..너무 잘생겨서 아이돌인줄..급하게 화장하고 옷갈아입고..문을 열었다..

10:10 AM

두둔..근데 겁나 잘생긴거 실회야...그자리에서 울뻔..대학교에서..오징어들이랑 겁ㄴㅏ 오래 지내서 그런건강..그..잘생긴 사람이 나에게 말을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