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가 여주를 좋아한다?
#22 위기


(학교 끝)


장여주
수영아 너 집 몇시에 갈꺼야?


박수영
나? 잘 모르겠는데 왜?


장여주
아니 너 갈때 나도 같이갈려고


박수영
근데.. 나 짱구랑 같이 가기로 했는데...


장여주
그래.. 어쩔수 없네 나 혼자 갈께


박수영
진짜 혼자 가게?


장여주
같이 갈사람도 없는데 나 혼자 가야지


박수영
응 알겠어 지금 갈꺼야?


장여주
응 나 집에 언니있어서 가봐야해


박수영
알겠어 조심히 가고 내일 보자!


장여주
응!

(카톡)


장여주
응? 누구지?


오연서
카톡: 여주야...


장여주
카톡: 네?


오연서
카톡: 아.. 아니야


장여주
네

(카톡)


장여주
또 누구지..


박지민
카톡: 여주야 미안해ㅜㅜ 오늘 일이 있어서 학교도 못가고 연락도 못하고ㅜㅜ


장여주
카톡: 아니야 너 일이 있으면 학교에 못올수도 있지


박지민
카톡: 진짜 미안해ㅜㅜ 나도 학교에 못 갈줄은 몰랐어ㅜ


장여주
카톡: 아니야 너 일 때문에 학교에 못 온건데 나한테 미안하다고 안해도 되


박지민
카톡: 오늘 볼수 있어?


장여주
카톡: 나 지금 집에 언니가 와 있어서 못갈수도 있어 갈수 있으면 내가 톡 할께


박지민
카톡: 응! 알겠어! 내가 진짜 미안하고 정말 사랑해


장여주
카톡: 나도 사랑합니다 이따가 톡 할께


박지민
카톡: 네 공주님


장여주
///


장여주
음.. 언니 한테 전화해 볼까

(띠리링)


장여진
여보세요?


장여주
옹! 언니 나 여주야


장여진
응 왜?


장여주
오늘 여지 왜 안왔어?


장여진
아.. 여지가 갑자기 아파서 병원갔다가 왔는데 시간이 안돼서 못 보냈어


장여주
아... 그래서 안왔구나


장여진
응 근데 너 몇시에 올꺼야?


장여주
나 지금 운동장이여서 금방 갈꺼 같은데?


장여진
응 알았어 너 잠깐만 지민이네 집에 가 있어


장여주
왜?


장여진
언니 지금 병원이거든


장여주
아직도 병원이야?


장여진
병원이긴 한데 여지가 집에 있다가 또 아파가지고 병원에 와있어 아무래도 입원해야 할것같아


장여주
아... 그래.. 알았어


장여진
끊을께


장여주
응


장여주
지민이한테 연락을 해야하나....

(띠리링)


장여주
여보세요...?


박지민
저...여주야 나 지민이 인데... 너 어디야?


장여주
나... 너네 집 가는중인데?.. 왜?..


박지민
?!? 왜 우리 집으로 오는거야?


장여주
언니가 가있으라고 해서 가는중인데.. 넌 내가 너네 집에 가는게 싫어?


박지민
아...아니 그게 아니라 그냥 물어본거잖아!! 그렇다고 그렇게 화를내면 나는 어떡하냐고 내가 꼭 너한테 맞춰줘야해? 너도 나 좀 맞춰주면 안되?


장여주
저... 지민아.. 너가 오해하고 있는거 같은데 나는 궁금해서 물어본거 뿐인데.... 너가 갑자기 그렇게 화를내버리면 나도 뭘 할수가 없어... 그리고 너가 나를 맞춰주는게 아니라 내가 너를 맞춰주고 있거든?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박지민
그래... 오해는 안할께 너가 나를 맞춰준다고? 너가? 나를? 내가 너를 맞춰주고 있는게 아니라?


장여주
그래!!! 내가 너를 맞춰주고 있다고 몇번을 말해야 하냐? 내가 말을 하면 말길좀 딱딱 알아서 이해하고 제발.. 나도 이야기 해주기 싫어


박지민
그래 미안해 내 머리에 든게 없어서 너의 말을 딱딱 알아서 이해 못해!! 이제 알겠냐?


장여주
그래 이제 알겠다!! 그리고 나 오늘 너네 집에 안갈꺼니까 그렇게 알고 있어라


박지민
그래 오지마 나도 너 안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장여주
그래서 지금 동생집으로 가고 있고 내 짐 다 문앞에다가 내놓고 들어가 나도 나 짐은 있어야 살지


박지민
이미 다 싸놓고 있었어 문 앞에다가 내놓고 들어갈테니깐 너가 알아서 찾아서 가라


장여주
알았으니까 지금 문 앞에 내놓기나 하지? 나 가고 있으니까?


박지민
이미 내 놨어 너 꼴보기 싫으니깐 빨리 찾아가


장여주
이미 가지고 동생집으로 가고 있거든?


작가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너무 늦었죠ㅜㅜ 죄송합니다 제가 팬픽을 잘 들어오지 않아서 작품을 안씁니다ㅜㅜ 요즘에는 가끔씩 들어와서 잠깐잠깐 쓰긴하지만 그렇게 길게는 못써서 작품을 못올리고 있어요ㅜㅜ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방탄
사랑하는 아미들! 댓글좀 달아줘요ㅜㅜ 우리도 속상하고 짱구도 속상하고 작가님도 속상해해요ㅜㅜ 댓글이랑 별좀 눌러주세요ㅜㅜ 제발ㅜㅜ 그럼 우리는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