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이엄마
쩡이엄마 산책가요! (2)



최예원
"꺄아아악"


최효정
"얘들아, 조심히 놀아~ 싸우지 말고!"


아이들
"네에!"


최효정
흐뭇)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고, 효정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집니다.

그렇게 한 시간 뒤_


최효정
"얘들아~ 이제 가자"


유시아
"히잉... 더 놀래요오"


배유빈
"더 놀끄야"


현승희
"놀고시픈데..."


김미현
"우아, 비 그쳐써!"


김지호
"징쨔?"


최예원
"이예!"


최효정
"그러니까 우리 나갈까?"


아이들
"쪼아여!"


최효정
"그럼 다들 외투 입어요~ 신발도 신고"


유시아
"오예오예"


현승희
"꺄아아아악"


김미현
"시끄러어!"


최예원
"저 돌고래!!"


최효정
"놀 사람은 놀고, 엄마랑 음료수 사러 갈 사람 있어?"


유시아
"나요!"


최효정
"그래, 그럼 시아랑 엄마랑 다녀올게"


김지호
"까까도!"


최효정
"알겠어~ 지은언니 오늘 쉰다 그랬는데 여기로 불러야겠다"


김미현
"지으니 이모??"


최효정
"응, 지은이모"


김지호
"꺅!"


최효정
"이모 곧 올 거야, 놀고 있어"


아이들
"네!"



이지은
"옴둥이들~!"


배유빈
"이모오!!"


유시아
"이모 아녕?"


이지은
"아이 이뻐♥︎"


이지은
"애기들 봐달라고?"


최효정
"응, 시아랑 편의점 다녀오려구"


이지은
"알게쓰, 얘들아 신나게 놀아볼까~?"


아이들
"예에!"


최효정
"시아는 엄마랑 까까 사오자"


유시아
"네!"

효정과 시아는 편의점에 가고,

나머지 여섯 아이들과 지은은 신나게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아이들
"오마갓!"


이지은
"타이밍이 참 얄미워 오늘 같은 날 마주쳐"


아이들
"이게 뭐야!"


이지은
"머리는 엉망인데다가 상태가 말이 아니야"


아이들
"모른 척!"


현승희
"지나가죠~"


이지은
"노래 잘하는데~"


이지은
"우리 이번에는 블루밍 어때?"


최예원
"아니야! 불꽃노리!"


김미현
"마 프렌즈!!"


이지은
"아는 노래도 많네 ㅋㅋ"


이지은
"그냥 발라드를 불러?!"


김지호
"시러시러"

효정과 시아는 무얼 하고 있을까요?


유시아
"나 이거 꽈자 살래!"


최효정
"더 골라봐, 언니랑 동생들도 같이 먹을거잖아"


최효정
"지은 이모것도 고를까?"


유시아
"움... 그러면 이거 다 사조"


최효정
"그건 너무 많지!"


유시아
"그러묜......"



최효정
"음료수는? 다 오렌지주스 사줄까?"


유시아
"와아! 오렌지 쥬스!"


유시아
"내가 와따!!"


현승희
"우아아아"


배유빈
"이야, 옴청 마나!"


이지은
꿀 떨어지는 눈빛)


최효정
"그렇게 이뻐? ㅋㅋㅋ"


이지은
"응... 너무 이뻐 ㅠㅠ♥︎"


최효정
"하트는 나한테 줘"


이지은
"뭐래~ 이 하트는 옴둥이들한테만 한정되어 있어"


최효정
"와 언니 내가 다음부터 안 부를거야"


이지은
"미안... 불러줘♥︎"


최효정
"칫"

지은의 관심을 받고 싶은 효정입니다.

<쩡이엄마 산책가요! (2)>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