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님,키스하고 싶어요?
키스알바 김태형_16화



민여주/18
......;;


전정국/17
네에??(반짝반짝)


민여주/18
아씨..가자 가..


전정국/17
히히힣♡


전정국/17
신난닿ㅎ


민여주/18
너..또 우리 집 냉장고 뒤지기만 해봐..


전정국/17
안 뒤져요


전정국/17
누나네 냉장고엔 머글거 없어


민여주/18
.....(쿡)

정국의 그 말이 내 정콕을 찌르고 말았다..


민여주/18
씨발!너 우리집 오지마악!


전정국/17
으에...?


전정국/17
누냐..잘 못했어여...


민여주/18
야,너 누나한테 잘 해라..


민여주/18
알겠지..?


전정국/17
녜


전정국/17
그럼 먹ㅇ..

퍽


민여주/18
그냥 입 닥치고 따라와


전정국/17
힝..

터벅터벅


전정국/17
누나아~


민여주/18
왜


전정국/17
왜 오늘 윤기형 안 왔어?


민여주/18
민윤기?


전정국/17
응,학교 안 나왔던데


전정국/17
무슨일 있었어?


민여주/18
.....

잠만..그러고 보니 아침에 개새끼를 안 깨우고 나왔다..


민여주/18
하..씨..

그 새끼 잠만 쳐자는 곰(?)인데..


전정국/17
누나..?


민여주/18
야,걱정하지마라..


민여주/18
집에 아주 잘 계실테니..

잘은 개뿔..잠만 드럽게 쳐 자고 있겠지..

-


-


띠띠띡

띠리리릭


전정국/17
엄청 조용한데..?


민여주/18
야,저쪽 방에 들어가 봐


민여주/18
민윤기 있을테니깐..


전정국/17
알았어여

터벅터벅


전정국/17
윤기혀엉~


민윤기/19
.....


전정국/17
형,나 들어갈께요

정국은 문을 열자마자 뒤로 자빠지면서 경악을 지르고 말았다


전정국/17
끄아아아악!


민윤기/19
으음...?


전정국/17
ㅇ..윤..ㄱ..기 형..(ㄷㄷ


민윤기/19
정국이냐..?

윤기는 눈을 비비적 거리며 일어났다


전정국/17
ㅎ..혀엉..오..옷..!


민윤기/19
아...


민윤기/19
내 윗도리...(더듬더듬)

그때 하얀 무언가가 윤기 얼굴로 날아왔다

퍽


민윤기/19
아..씨발 민여주..


민여주/18
옷이나 빨리 쳐 입지?


민윤기/19
입을 꺼거등..


민여주/18
에휴..정국아 나와라..


전정국/17
ㄴ..네..!(당황)


민윤기/19
......

5분 뒤..


민윤기/19
야,아까 누가 죽는 소리 내던데


민윤기/19
누구냐?


민여주/18
전정국임


전정국/17
아..아니..그..그게 놀라서..


민윤기/19
넌 어릴때 나랑 같이 잤으면서 지랄은..


전정국/17
아니..그건 가끔이였죠!


전정국/17
솔직히 그건 7살,8살 뭐 초딩땐데..


전정국/17
그땐 윗도리 안 벗고 잤잖아요..!


민윤기/19
그랬나..?(긁적긁적)


민여주/18
ㅁㄹ,관심이 없어가지고


전정국/17
다음부턴 윗도리 벗지말라고요....!


민윤기/19
왜


민여주/18
그냥 내비두지?원래 그러는데


전정국/17
그..그게..

정국은 몸은 비비꼬기 시작했다


민윤기/19
.......?

정국은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전정국/17
창피하잖아여//


민윤기/19
......;;


민여주/18
.......

민씨남매는 정국의 저런 행동을 이해하지 못 했다.왜냐 그게 항상 일상이였기 때문이다


전정국/17
표정이 왜들 그래여..?


민윤기/19
내 표정이 뭐


민여주/18
?


전정국/17
똥씹은 듯한 표정인ㄷ..


민윤기/19
.....(째릿)


민여주/18
뭔 개소리여..;;

그때 초인종이 울렸다


민윤기/19
민여주,니가 나가


민여주/18
.....


민윤기/19
바나나우유


민여주/18
ㅇㅇ,5개?


민윤기/19
어,그니깐 니가 나가

철컥


민여주/18
누구ㅅ..

여주는 표정이 굳어지고 말았다

???
안녕...?


민여주/18
씨발..왜 왔어요?!


망개떡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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