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피테르:Return

1화-야

기분 좋은 날씨

토요일

그 누구나 좋아할것 같은 날에도

이 넓은 집의 주인,

진짜 온 세상의 매력과 예쁨을 다 쏟아부은 듯한 외모의 소유자인 설화는

굉장이 심기가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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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하아..."

심기가 불편하든 말든,내 할일은 해야하니,

재빨리 후드 집업을 입은 설화는,문을 열었다

.

문을 열자, 흔한 아파트의 계단과 복도가 아닌

하늘이 보였다.

여기는 학교 옥상,휴일에 설화가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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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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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아 저 쌔끼..."

설화의 얼굴이 구겨졌다

그렇게 경고를 했는데,

내 말을 어겼구나

휙,뛰어내렸다.빛이 되어

설화가 다시 니타난곳은 한 지하

시간이 멈춘듯 설화를 제외한 모든것이 움직이지 않았다.

그곳에는 한 남자와...

피,그리고 피의 주인인것으로 보이는 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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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아.진짜"

탁,시간이 풀렸다 물론 그 남자에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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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야"

인간

" 뭐뭐야!!"

그 남자에게는 갑자기 눈앞애 나타난것과 다름없는 설화인데,

퍽,소리와 함께 나가떨어지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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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아,내가 그렇게 경고를 했는데"

설화의 미간이 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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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또,이래?"

인간

" 뭐야!!이 씌봘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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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돼?!?"

설화는 벽에 기대 앉아있는 남자와 눈높이를 맟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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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야 백번 양보해서,니가 사람 성추행한건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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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한 사람 인생 망쳐 놓은거?괜찮아,이해할수있어"

그리고 자리에서 일어나 눈짓으로 쓰러져있는 한 여성을 가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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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근데 사람을 죽여?이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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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야,대답해봐"

거침없이 말하는 설화의 말에,남자는 이제야 무서운지

인간

" 아,아냐..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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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현실 부정?야 내가 니들같은 놈때문에,이 날이 좋은날 니같은 면상보면서 일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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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이제 걍 끝내자."

흐음,조금 고민하던 설화는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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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난 너에게 선택권을 줄께,안 아프고 짧게 끝낼래,길고 아프게 끝낼래"

남자는 충격을받았는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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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아,싫어?내가 정할께"

설화는 그 남자의 정수리에 손을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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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넌, 앞으로 힘들게 살아갈꺼야"

손끝에서 빛이 흘러나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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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평생 어떤 사람도 너랑 같이 있기 싫어할걸.그리고 딱 죽지않을만큼만 살다가,죽을거야. 혼자.진짜 죽는게 더 나아.그 정도로 비참하게 살아가"

하나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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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니 맘대로 끝내지도 못해"

그리고 그 남자의 머리속리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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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더 하고 싶지만,나머지는 한국에서 받도록.아 그리고 넌 지금까지 나와 있던일을 잊을꺼야"

그 말과 동시에 그 남자는 쓰러졌다,아니 잠에 들어다고 할까.

저 여자는

....

안타깝게도 저 여자는 미래가 뚜렸하다

그 만큼 노력을 했단 거고

그리고 저 남자에게 잡혀....살해당했다.

억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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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하..씨..."

신물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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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우읍.."

빨리 벗어나야해

문을 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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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나는

선인이다

그것도,개같은 인간들이 해놓은 개같은 짓에,그에 합당한 벌을 내리는.개같은 일을 맡았다

세상은 넓고 쓰레기는 많으니,이게 내가 존재하는 이유

근데 가끔은

아무리 이 일을 겪어도

도저이 못참는 케이스가 있다

살인

진짜 개같은,아니 좆같은 것들이

왜 남을 죽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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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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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언제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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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방금.마음은 약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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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안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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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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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너는,할 일 없냐?"

애는 정을 주는 선인.인간과 인간에게 관계를 맺어준다

할일이 없는것은 아닌데 항상 느긋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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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아니~하고 있는데?!"

" 야"

" 내 눈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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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환술 쓸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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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헤헵☆알아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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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꺼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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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 누나아!!"

헐 미친!심장에 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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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악!대휘야!!!"

설화의 입꼬리가 보기좋게 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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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 마족 잡으래요!"

물론 그 소식은 반갑진 않지만

마족

타락한 신이 만들었다는 또다른 존재

인간들의 악을 먹고 자라며

힘이 쎄고,주로 공격적인 힘을 쓴다(마력)

신체적 특징은,검정색 보라색 빨간색 눈동자를 가지고있다는 점이고

신족과는 적대적인 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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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싫어....안해...안할꺼야...꺼져!!!!!"

유피테르

" 그걸 왜 니 맘대로 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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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언제 오셨어요.."

유피테르

" 니가 꺼지라 했을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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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저 안해요"

원래 매사에 귀찮아했던 설화지만,이번만큼은 이유가 있기에

유피테르

".......다니엘 출발"

이를 아는 유피테르가 넘어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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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아 왜 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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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 형이 젤 쎄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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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고작 그런 이유로는 갈수없어...!"

진짜 여러모로 손이 많이가네,역시 단순함이 최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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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너 소원 들어줄께.가라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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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오케!!접수되셨고요,저는 마족 잡으러 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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