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만 5명…?
# EP 6



여주
뭔 문제?


휴닝카이
그 방이 5개라 2명이서 같이 자야해


여주
그럼 나랑 자면 되겠네!

(갑자기 신경이 곤두섬..)


태현
나랑 잘꺼다


수빈
싫어 나랑 잘꺼야


범규
아냐 나랑


연준
여주야 나지?


휴닝카이
나랑 자는게 훨신 좋지?!


여주
ㅇ..어..정정당당한 가위바위보 어때?


연준
그래 안내면 진다 가위바위보


연준
보


수빈
보


휴닝카이
가위


범규
보


태현
보


휴닝카이
아아악..나만 졌어..


여주
자 안내면 진다 가위바위보!


범규
가위


연준
보


태현
보


수빈
가위

아싸!


연준
아..


태현
킹받네


여주
안내면 진다 가위바위보!


범규
묵


수빈
보


수빈
왕악 이겼다 여주야!


여주
히힣 그럼 우린 저기서 자자!


범규
….아 나도 여주..


연준
…


태현
뭐 오늘만 놀러오는것도 아닌데 다음에도 방 5개로 예약해줘^^


휴닝카이
나도 그럴라고 했어


여주
오빠 나 배고파!!


연준
삼겹살 먹자


연준
수빈아 삼겹살좀 가져와


수빈
응


수빈
여기 삼겹살


연준
고마워ㅎ


여주
닌텐도 가져온사람 하자!

나나!가져왔엉


범규
ㅋㅋㅋ다 가져왔네


여주
좀 통한다?!ㅋㅋ


휴닝카이
동숲하실?


태현
콜


여주
나도 좋아


범규
재밌겠다


수빈
다 모여서 하는건 오랜만이네


여주
그러게ㅋㅋ

(다들 닌텐도 전원을 키고 동물의 숲을 들어간다)

..닌텐도 하는중


연준
애들아 밥 먹어!!

응!!

타다닥타닥(뛰어가는 소리)


여주
와아



범규
맛있겠다


태현
그러게!


.


.


.


.


연준
맛있게 먹어

잘먹겠습니다!!


여주
(우물우물)헐 오빠 진짜 맛있어!


태현
오 좀 맛있는데?!


수빈
우리 키우고 많이 발전함ㅋㅋ


수빈
맨날 라면도 한강물이고 밥도 거의 죽이였는데ㅋㅋ


범규
ㅋㅋㅋㅋㅋㅋㅇㅈ


연준
쓰읍 왜 놀리는것 같냐?


태현
놀리는거니까?


연준
그걸 그렇게 당당하게 말하는 너네도 참..


연준
뒤질래?


범규
미아내..


수빈
최범규 가끔보면 우리 엄청 무서워 한다니깐?


범규
무서워하게 어릴때부터 만들어 놨는데 뭐..


수빈
그건 우리도..미안해


여주
뭔얘기야?


연준
아니에요 공주님 고기나 많이 먹어요ㅎ


여주
웅…(우물우물)


범규
그때로 돌아가 보자면..?


범규
내가 9살땐가..?


범규
초등학생이 되고 1년후 태현이가 초등학생이 되자

엄마 아빠 저 100점 맞았어요!

어머 또?!

아이고 잘했네

너네는 몇점 받았어?!


태현
저는 85점요..


수빈
저는 96점..


연준
저는 86점이요..


범규
48점이요 죄송해요…

최범규 너는 형이 되서 90점을 못 넘어!?

안돼겠다 너 오늘 좀 맞자


범규
아버지 죄송해요.흐윽.,

(범규는 이 방에 들어오자 벌벌 떨기 시작한다)


범규
아버지 죄송해요 흐으윽..

자세 잡아


범규
(쓰윽..)

(범규의 명치를 찬다)퍼어억


범규
끄윽..(쿠웅..)(넘어진 범규는 다시 일어나 자세를 잡는다)

퍼어어거걱


범규
흐윽..죄송해요..끄윽..

너가 점수를 잘 받아 오든가

그럼 안맞아도 돼잖아?

(퍼어어억)

으윽..

(범규를 한번 더 차서 넘어트리고 범규를 나두고 문을 잠근 후 나간다)


범규
ㅅ..살려주세요 아무도 없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어릴때부터 맞다 보니 자신보다 나이가 많거나 말이 많이 없는 사람은 무서워 지는건 기본 폐쇠 공포증이 생겼다 또한 방관하고있는 4명도 무서웠다

자해는 기본이고 자살도 생각 해본 범규는 시도 할때 마다 걸려 더더욱 힘들어졌지만 나이를 더 먹을때마다 학대는 더더욱 심해졌다

범규야..

(연준이가 오자 벌벌 떨기 시작했다.)흐윽 살려주세요 제발


수빈
우리 다 같이 가출 할까?


범규
으으..


태현
가출 같이 해서 우리 행복하게 살자?응?


연준
그래..


범규
진짜.. 나 데리고 살아 주는 거에요..?(떨며)


범규
응..미안해 지금까지 방관만 해서


태현
나도


범규
흐으으윽..좀만 빨리 해주지 사과라도 빨리 해주지 그랬어..흐으윽 괜찮냐고 그 한마디라도 해주지


태현
내가 미안해 진짜

(띠리링띠리링) @:여보세요

@:아 여기 모아병원 입니다

@:2017년 5월 7일 10시 41분 조진상님 최지랄님 사망하셨습니다.


연준
@:진짜요…!?흐윽 다행이다 진짜

@:네..?아무튼 책상 서랍 2번째 칸에 유언장을 두었다고 합니다 그거 봐주세요


태현
타다닥타닥


태현
여깄다 형


수빈
뭐라고 써있어?


태현
재산은 모두 다 연준이한테 물려준다는데?


연준
그래?

범규가 고등학생이 된후


범규
(자는중)으음

쾅!(바람으로 인해 문이 닫힘)


범규
으음 뭐야아..


범규
흐윽..사..살려주세요 거기 아무도 없어요?제발.,흐우..


연준
타다다닥(연준이가 범규의 소리를 듣고 달려온다)


연준
하아하아 괜찮아 범규야..


범규
흐으(떨면서)


연준
진정해 진정(범규를 안는다)하아하아..


범규
하아하아..ㅋ..커터칼 어딨어 ㅋ..터칼 (안절부절 하지 못한다)


연준
뭔 커터칼이야 일로와


범규
하으..으


연준
오늘 형이랑 같이자자


연준
누워 범규야


연준
(범규의 등을 토닥여준다)많이 놀랐지 아가..


범규
으움..흐으..


연준
으응..


범규
잘먹었습니다


수빈
범규야 너가 여주랑 자 내가 양보 해줄께


범규
진짜…?


여주
오 오빠 같이 자자!ㅎ


범규
고마워 수빈이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