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전교1등×싸움좀하는전교1등
변해버린 영웅님


내가 등교를 하자마자 본건 또 충격이었다



은하
아이잉 지후나아



지훈
왜

뭐지

왜저렇게 딱붙어있고

또 밀어내지도 않아


휘인이
야..그으..하아..일단 가방놓고 나와봐

뭐야 또 분위기 왜이렇게 싸하고 이상해...


마주친 눈빛에는 미안함?그리움?또..애절함이 가득차있는것만 같았다

애들에 부름에 어쩔수없이 나갔지만 그 눈을 또 보고싶었다

밖에 나갔더니 애들이 나를 안쓰럽게 보고있었다

나
뭐야..왜


휘인이
그..지훈이가..널구하려다 피하지 못할 계약을...

나
그게 무슨 소리야 자세히말해봐


별이
은하 그년이 너 구하면 사귀자고 그랬데 박지훈은 또 너 해코지할까봐 희생한거라고 답답한년아

나
ㅆㅂ...

난 반으로 다시들어갔다

그리고 은하를 잡아끌어 의자에서 끌어내렸다


은하
아아악

나
비켜 고작 이런걸로 지훈이 탐내지마


은하
왜그래..여주야 지훈이가 어제 톡했어..너 질린다고 나랑 사귀자고!!!이러니까 질린다는 소릴듣는거야!!!꼬인년아!!!

쫙!!

나
다시 짓거려봐 밟아버리게

그때 지훈이 날 잡았다


지훈
그만해 은하말이 사실이니까

나
ㅆㅂ..놔 다 필요없어 결국...또..남자한테 당하고...다 똑같아!!여자들!!봐!!!!!남자 믿지마 동성애자면 동성애자지 개 ㅈ같네 아침부터

아까 그 눈빛이 거짓일까


지훈
야 수업잘들어라


은하
웅 지후나아ㅎㅎ

기가 찬다

정말 울고싶지않았다

더이상 남자로 인해 울고싶지않다

이겨내기로 했다

나
그래..나 싸움 1등이었지

그길로 박지훈은 교실을 나갔다

난 자리에앉았다

수

업

스

킵

-☆


황제쌤
자 오늘은 여기까지 다들 딴데 가지마라


은하
엇 지후나아앙

난 그들 사이로 지나쳤다


용선이
너 괜찮아?

나
어 신경쓰지마


혜진이
그 어제는 괜찮았고?

나
ㅎ..변해버린 영웅님이 있어서 괜찮았어

나에겐 빛이었는데

그빛마저 사라져서

절대 걷지않겠다던 양아치길이 걷고싶어졌다

나
야 나 양아치할래


휘인이
에?

나
담배 술 다할꺼니까 말리지마


용선이
야 미친년아 남자때문에 너 버리지마

나
괜찮아 이미 버려질때로 버려졌어 몸도 마음도


별이
그럼 나랑 같이해

나
꺼져


별이
나랑같이 안할꺼면 너도 하지마라

나
ㅎ


휘인이
야 폰에 진동울려

지이잉-

지훈♡

수신거절

지훈♡

지훈♡_

지훈

지훈_

지

지_

_

박_

박

박지_

박지

박지훈_

박지훈

저장

나
이제 다끝났어...

다시는 남자한테 당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또다시 당해서 너무 억울하고 분하다

그것도

사랑하는 남자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