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나 건들기만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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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
2020.12.11조회수 352

몇일이 지난 상태... 여주는 여전히 병원신세다


홍지수
누나... 이제.. 일어날때 됬잖아...


전원우
여우연 씹새ㄴ


최한솔
하...


여우연
아직도 그ㄴ 걱정이ㄴ...


이지훈
팍) 썅년아


권순영
이 (착한 말을 쓰는거예요)


이지훈
ㅋㅋㅋ

전여주
ㅇ..응...


전원우
?? 누나!!!


문준휘
누나??


홍지수
누나!!!! (와락


홍지수
흐으... 누나아...


최승철
괜찮아??

전여주
응... 괜찮아..


여우연
하... 너 왜 일어났ㄴ...

짝)


김민규
시발ㄴ아 다시 지껄여봐


최한솔
너는 진짜


이찬
대가리에 쇠파이프 꽂아서 빙빙 돌려 화채 만들고 내장 빼서 내장국밥 만들고 남은 몸은 매장시켜버릴 년아


이찬
아가리해


여우연
...

전여주
찬아... 그런말 하면.. 못써..


이찬
웅... 근데 나는..

전여주
사과해


이찬
... 죄송합니다

전여주
그래 잘,했어


여우연
ㅅㅂ(중얼

쾅)


서명호
나갔네..


최승철
...찬아 이리와


이찬
흡...흐윽...


최승철
포옥) 뚝하자..

전여주
찬아.. 누나 걱정하는건 고마워 근데, 그러지는 마 응??


전원우
... 찬이 누나 많이 걱정했어...

전여주
고마워 우리 찬이... 이리 와


이찬
흡...흑... 흐아아아ㅡㅜㅜㅜ

전여주
괜찮아 괜찮아..

보니작가
헤

보니작가
흠...

보니작가
죄송해요... 늦었죠?? ㅜㅜ

보니작가
그래서!!!

보니작가
신작ㅇ...


윤정한
ㅉㅉ

보니작가
큼...


보니작가
여러분!! 신작 보러 와주세요오...

보니작가
얼굴에 철판 깔았어요 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