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에피소드 1


나는 꽤 어렸을때부터 킬러로 일해왔다

부모라는 새끼는 진작에 나를 보육원에 버렸고

우울증을 앓던 나는

17살 가을. 입양을 갔다

보스는 나를 위해 음식 옷 등등 끝임없이 돈을 썼다 .

항상 고마웠고 도움을 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다녔다.

아 내가 킬러일을 시작한 처음

17살 겨울 .

잊을수 없다

이제 부모도 아닌 그새끼들이 새로운 자식을 입양했다.

그날 처음으로 살인충동을 느꼈고 보스는 나에게 역시 재능이 있다며

그때부터 킬러일을 배우고 시작했다 .

당연히 처음으로 죽인건 부모새끼들이랑 그 애새끼들 .

존나 쉽더라 ~ ㅋㅋㅋㅋㅋ 그뒤로는 쭉 킬러 하고있지


한여주
보스 - 요번엔 누구야 ?

보스
김하율 18 ○○고등학교 . 있다가 1시45분에 학원 끝나니깐 사거리쪽 터널에서 기다리고 있어


한여주
오케이 - 소리 안나는걸로 ~ 칼로 챙기고 총은 혹시 모르니 가져간다 ?

보스
응

12:54 AM

한여주
지금이 ~.. 12시 54분 .. 오케이 나 간다 .

보스
어어 -


한여주
쎄굿바 -

01:42 AM

한여주
.. 1시 42분 ..

김하율
어어 - 괜찮아 ㅋㅋㅋㅋ 지금 집가는중 알았다고 - 어 -

김하율
걱정하기는 .. 근데 여기 무서운데 .. 씨 빨리가자 !!


한여주
(ㅎ..걸려들었어

김하율
..읍 !!!


한여주
닥치고 있자 ㅎ..

김하율
웁웁 !!


한여주
씨발 닥치라고 ,, ㅎ

김하율
(1..112 .. 빨리 ... !!!

- 여보세요 ?


한여주
조용히 하니깐 얼마나 좋아 ㅎㅎ 안아프게 죽여줄께

- 저기요 무슨일이십니까 ? 예 ? 일단은 빨리 가겠습니다 !!

김하율
(또륵


한여주
울지마 아가야 , 언니 맘아프게 ..


한여주
씨익 ) 한다 ?

푹 -

김하율
!!!


한여주
아 안죽네 아직 . 배찔렀는데 안죽나 ~?


전정국
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