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단" (건들지마, 내꺼니까)
24) "킬러단" + 400명💜반모받아요



작가
돌아....왔습니다


작가
물론 5분의1 밖에 손팅을 하지 않았지만


작가
진짜 여러분들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감동먹었어요..💕



작가
댓글 100개 넘겨주시고....



작가
12. 30일 기준 베스트 3위에 "킬러단"을 띄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가
진짜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뒤로 꼬꾸라질뻔여...ㅠㅠ❤


작가
그리고 약속드렸다시피 댓 80개 넘었으니까


작가
반모자를 뽑겠습니당💕💕💕


작가
(2020년기준으로) 나이/성별/소통율(소통 얼마나 할수 있는지) 댓글에 써주세용1


작가
신청이 10분 넘으면 뽑기 돌릴게용💚💚


박지민
안 넘을듯요 (진지)


김석진
너 뽑기 돌릴일 없겠다야 ㅋ


작가
.......(마상)


작가
ㅇ..아무튼 중요한 공지가 더 있는데요...


작가
여러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구독자 애칭을


작가
"손팅러"들 이라고 정해보았아요


작가
독자분들 모두가 손팅을 해주시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리겠다는 뜻입니다 ❤


민윤기
최선이었냐?


작가
......쭈글)) 이상해도 이쁘게 봐주세여 하핳;;


작가
잡소리 집어치우고 스토리 갈게여...;;



.


.

보스에게 주먹 한방을 제데로 날린 석진,

그런 석진의 멱살을 잡고 있는 보스....

그리고 이들쪽으로 걸어오는 여주....


박여주
성큼성큼))


김석진
....여주야......


박여주
무슨일이에요,

고개를 푹 숙인채 말이 없는 석진,


박여주
대체 이게 무슨 상황인지,


박여주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지


박여주
말을 해야 알죠!!! 네?



김석진
....

보스
멱살을 풀며)) 허.....ㅋ

보스
그래 말 한번 잘했다,

보스
내가 내 손자를 결혼ㅅ...........


김석진
할아버지!!!!(버럭)

보스
.....!

보스
이 새끼가 어디서 언성을 높혀!!!!!


박여주
그게 무슨말이에요....?(심각)

하.....이 상황을 어떡하지...


김석진
여주야, 먼저 집에 가있어라...


박여주
오빠!!


김석진
어서,

톤이 한 껏 다운된 그의 목소리에 더 이상 말을 잊지 못했다....


박여주
.....빨리 와야돼요......


박여주
저벅_


박여주
_저벅


박여주
저벅_

뒤를 돌아서 가는 여주가

시야에서 사라지자 석진이 입을 열었다....


김석진
저랑 얘기 좀 해요,

보스
......

석진이 앞장서고 그 뒤를 따라가는 보스,


박지민
이게 대체 뭔일이야......중얼))



잔잔한 냉기가 흐르는 두사람의 모습.....


김석진
하아......왜 그러셨어요,

보스
흐흠, 무슨일 있었냐...?


김석진
모른척 하지마세요,


김석진
모른척 하지마세요, 다 알고 왔으니까.....

보스
.....

보스
뒷조사했냐....?


김석진
이건 아니잖아요....


김석진
아무리 할아버지여도 이건 아니잖아요!!!!

보스
부정하지 말거라!!!

보스
피는 못속이는 것이다,

보스
잔말말고 결혼해!!!!


김석진
.....


김석진
그여자 때문이에요....?ㅋ


김석진
신하은 그년 때문이시냐고요!!!!


김석진
저 팔고 그 여자랑 모텔가기로 약속하신거에요?!!!!!

보스
....그...그걸 어떡해.......


김석진
다 알고 왔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보스
......

보스
......그래,

보스
그건 맞는 말이다,


김석진
뭘 잘하셨다고 그렇게 당당하세요?!!

보스
난 잘못한거 없어!!!

보스
니가!!!!

보스
니가 엇나가고 있는거야!!!!!

보스
시간이 지나면 그 계집애도 다 잊혀질ㄲ........

보스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주머니에서 칼을 꺼내

보스의 목에 대는 그,

보스
뒷걸음질 친다))

터벅_

_터벅

_터ㅂ....

뒷걸음질 쳤지만 이젠 더 뒤로 갈곳이 없는 보스,

그리고 그런 보스를 죽일듯이 노려보는 석진,




김석진
하아.......하........그 여자 입에 함부로 올리지 마세요,


김석진
제 손으로 할아버지 죽이는 일까진 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터억//

보스를 잡고 있던 그의 손이 놓아지고...

동시에 칼도 제자리를 찾아갔다,



김석진
제가 할아버님께 드릴 수 있는 마지막 경고입니다,


김석진
그 다음은 행동이 될 수 밖에 없어요...

덜컥_

덜컥_쾅//

보스
........허........


{석진의 개인 사무실}


김석진
으아아아!!!!!!!!

그가 화를 내며 책상 위에 있는 물건들을 모조리 갈아 엎었다....

자신의 손으로 할아버지의 목에 칼을 대는 일을 해버렸다는

자괴감 때문일까.....

원하는 사람과 결혼하기 쉽지 않을것 같다는 직감 때문일까....

여태까지 이런일을 하며 이런 할아버지 밑에서

아무것도 모르며 살아왔던 자신의 대한 원망이....

분노 섞인 눈물과 함께 흘러내렸다.....

그리고 그의 오른쪽 손에서는

유리조각에 쓸린 상처와 함께.....

피가 흐르고 있었다.....

툭_

투툭_


김석진
......털썩))


김석진
하아.....하아..........


김석진
끄흡.........


김석진
흐으.......흡......끄읍.........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바닥엔 그의 손에서 흐르는 피가

바닥에 천천히 번지고 있었고

그는 바닥에 주저 앉은채 아무생각이 없어보였다....

바닥에 나뒹구는 서류들과

깨진 유리조각은 마치 그의 마음을 고스란히 들어내는것 같았다....


덜컥_

덜컥_쾅//

그때 사무실 문을 열고 허겁지겁 들어오는 여주,


박여주
허억....헉........하.......


박여주
달려온다)) 오빠...!!!


김석진
ㅇ...여기 어떡해 알고 왔어......


박여주
보스 비서가 알려줘서 왔어요....


박여주
ㄱ...근데 왜 이러고 있어요....!!


김석진
.......그냥.......


박여주
ㅅ...손에 피가.......


김석진
ㅇ...아.....

애써 웃으며 뒤로 손을 숨기는 그를

모를리 없는 여주였다,


박여주
봐봐요...!!! 피나잖아요!!!

석진의 손을 잡고 자신의 몸쪽으로 끌어당기는 여주...


김석진
ㅇ...아아.....아파아.......


박여주
하....씨.......속상하게 이게 뭐예요 진짜.....


박여주
빨리 병원가요, 우리...!!

어떡해서든 힘없이 앉아 있는 석진을 이르켜보려는 여주,

하지만 그는 일어날 생각이 없어 보였다....


박여주
피 계속 나잖아요... 빨리 병원가요, 네?!


김석진
후회돼....


박여주
.....

조용한 톤의 목소리로 말을 잊는 그를 더 이상 이르킬수 없었다....


김석진
내가 왜 그런짓을 하면서 살아왔는지....


김석진
아무것도 모르고 사람 목숨가지고 장난친것 같아서....


김석진
너무 후회돼.....


김석진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데......


김석진
다 잊고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김석진
근데.......



김석진
그럴수가 없어......


김석진
ㄴ....나......잘못 살아 왔나봐.......흡........


김석진
히끅.........흐으.......하아........


김석진
나 좀 누가 용서해줘......끄흡.......흐윽.......


박여주
.....꼬옥))


박여주
괜찮아요....


박여주
괜찮아요....괜찮아요..........


박여주
오빤 따듯한 사람이니까.....


박여주
다 잊고....


박여주
좋은 기억만 생각해요......


박여주
그럼 괜찮아 질꺼야.......

그가 내 품속으로 고개를 파묻었다.....

그리고 흐느끼는 그를 잠시동안 말없이 안아주었다....


.


.


김석진
....훌쩍........ㅁ...미안해.....


김석진
너한테 너무 못볼꼴을 보였다.....


박여주
그게 왜 못볼꼴이에요....싱긋))


박여주
저도 힘들때 오빠 덕분에 위로가 많이 됬는데....


박여주
오빠도 힘들때 말해줘요....


박여주
숨기지 말고...


박여주
솔직하게....


박여주
전부다....


김석진
......


덜컥_

덜컥_탁//


박여주
침대를 툭툭치며)) 앉아봐요,


김석진
.....?


박여주
아, 빨리요~!!


김석진
ㅇ..어어...

여주 옆에 멀뚱하게 앉아있는 석진,

그사이 의료 상자를 가져와 치료를 시작하는 여주,


박여주
조금 아플거에요, 움직이지말고 가만히 있어요,!

소독약을 상처부위에 대자 부들부들 떨리는 석진의 손...


김석진
으...으윽........하아........

한쪽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추한모습을 애써 보이지 않으려 노력하는 그의 모습이.....

너무 안되보였다....


김석진
으윽.....하아.......하........

그리고 그의 손에 붕대를 감아주면서 생각했다....

이 사람들은 이런 상처가 나도.....

피가 나도....

아프고 쓰라려도....

치료해줄 누군가가 없다는 사실이.....

마음 한 구석을 찡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약속했다,

여태까진 혼자해왔던 치료들....

그거, 이제 내가 해줄거라고.....


그를 더이상 힘들게 하지 않겠다고....



작가
* 작가에 대한 예의 부탁드립니다 *


작가
반모양식 적어주세용!!💕



작가
아 글구 " 재수탱이 일곱남자" 도 구독 부탁드립니당


작가
"손팅이"분들 ㅋㅋㅋ 항상 사랑해요❤💜❤


작가
손팅,+구독해주시는 센스 부탁드립니다


작가
댓많으면 연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