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단" (건들지마, 내꺼니까)
40) "킬러단" 외전 + 감사했습니다❤


몇일후))

...

..

.




박여주
우와아ㅏ!!!


민윤기
어후....난 눈이 제일 싫어...


민윤기
추워, 추워 빨리 몇번 타다가 집에 가자


박여주
여기까지 왔는데 밤 될 때까진 놀아야죠!!


민윤기
....! (문화충격)


김석진
고만 싸우고 빨리 타자! 시간 아까워


윤예린/윤기 여친
그래요! 빨리 가요 ㅎ


김남준/변호사
효연아 우리도 가자! (신남


김효연/남준 여친
아, 네 (딱딱


김남준/변호사
....어..


김효연/남준 여친
먼저 가버림)


김남준/변호사
어어?! 같이가!!


김남준/변호사
효연을 쫒아감)



윤예린/윤기 여친
윤기 손을 잡고 끌며) 오빠!! 투덜대지 말구 빨리와요!!


민윤기
피식) 아아아 시러어ㅓ....(질질



김석진
여주 어깨에 팔을 걸치며) 우리도 갈까?


박여주
끄덕))ㅎ


...

..

.



...

..

.



박여주
막상 올라오니 무서움)


박여주
오빠...(속닥


김석진
...?


박여주
우리 좀만 아래 쪽으로 가면 안되요...?


김석진
피식) 왜, 무서워..?ㅎ


박여주
ㄱ...그게 아니라요...!


박여주
하나도 안무서운데....


김석진
거짓말,


박여주
진짠데...


김석진
아뉜데


박여주
맞는데?


김석진
아뉜데


박여주
진짠데...?!


김석진
아뉜데


박여주
....


김석진
아뉜ㄷ....


김석진
큼...



김효연/남준 여친
저 먼저 갈게요,


김남준/변호사
ㅇ..어ㅓ...이런건 같ㅇ...


김효연/남준 여친
무시) 이미 내려감)


김남준/변호사
하.....(따라내려감



윤예린/윤기 여친
우리도 내려가요,!


민윤기
잠깐!


윤예린/윤기 여친
....?


민윤기
거기 돌 조심.....(중얼


윤예린/윤기 여친
푸흐....


윤예린/윤기 여친
스키를 타고 내려간다)


윤예린/윤기 여친
으어어!!!와아ㅏㅏㅏㅏㅏ


민윤기
뒤따라 내려간다)


...

..

.



김석진
진짜 내려갈 수 있겠어...?


박여주
덜덜)


김석진
여주야....?


박여주
ㄴ..네?


박여주
아....할 수 있어요...ㅎ



김석진
쪼옥//


김석진
///먼저 내려가 있을께...!


여주의 입술에 입을 맞춘 후 내려가려는 석진을...

황급히 붙잡는 여주였다,


타악//



박여주
ㅈ..잠깐만요...!


김석진
.....?


박여주
나 무서워.....(중얼


김석진
푸흐...(쓰담


김석진
그럼 우리 둘이 다른 곳으로 가자...ㅎ


김석진
뭐....은밀한....?


박여주
퍽// 뭐래....ㅎ


먼저 내려간 사람들을 보니 잘 놀고 있는 듯 보였다...



김석진
먼저 내려가서 문쪽에서 기다릴게요 공주님~


김석진
저기 계단으로 내려와...ㅎ


박여주
끄덕...)



김석진
스키를 타고 내려간다)







능숙하게 스키를 타고 내려와 여주를 향해 손을 흔들어보이는 석진...

그에게 미소를 띄며 손을 흔들어주는 여주였다


...

..

.



...

..

.



김석진
캔커피를 양손에 들고 뛰어온다)


박여주
캔커피를 받아들며) 아..고마워요...ㅎ


김석진
눈도 오고 추운데, 안으로 들어가지 그래...?


박여주
도리도리) 그냥... 눈이 좋아서...


박여주
내 옆에 이렇게 잘생기고 착하고 다정한 "김석진"이 있는게 믿기지 않아서...


김석진
뭐야....갑자기...ㅎ


박여주
미안해요, 나 때문에 스키도 제데로 못타고


김석진
도리도리) 그냥 나도 좋아서...



김석진
스키타는 것 보다 너랑 같이 있는게 더 좋아서...싱긋)


박여주
뭐야...따라하는 것도 아니고...



박여주
오빠,


김석진
응?


박여주
나 오빠 처음 만났을 때...


박여주
생판 모르는 사람들한테 잡혀 있는 상황에 이런 생각한게 좀 한심하긴 한데....


박여주
세상에 어떻게 이런사람이 있지...? 라고 생각했어요...


김석진
그게 무슨 말일까...?


박여주
되게 잘생겼는데....


박여주
또 되게 무섭고....


박여주
또 되게 냉정한데....


박여주
뭔가 따뜻한 사람....?


박여주
그게 오빠였어,....싱긋)



김석진
피식) 그럼 나도 말할께...


김석진
너 처음 봤을 때....



김석진
어떻게 이렇게 쪼꼬맣고....


박여주
ㅁ..뭐라고요?!!


김석진
이렇게 쪼꼬만데 똑부러지고....


김석진
뭔가 단호하면서.....


김석진
여주를 바라본다)


박여주
.....?


차가운 내 볼을 감싸는 온기있는 커다란 손....

그의 양손은 내 볼에 잠시 머물렀고...

이내 그의 얼굴은 내 입술로 천천히 다가와,

내 입술을 삼켰다....


우리는 느낄 수 있었다....

조금 다르고...

아니, 어쩌면 많이 달랐고....

서로 닿을 수 없는 거리에서 만난 우리의 인연이

특별하고...

특별하기에 소중하다는 것을...



김석진
입술을 천천히 때며) 또 이렇게 지켜주고 싶은 사람,


김석진
그게 너야, "박여주..."


박여주
....(싱긋


김석진
나랑 결혼하자, 박여주


김석진
더이상 외롭게 하지 않을게....


김석진
넌 나한테 큰 선물을 줬어...


김석진
당당히 죄갚 치르고 새 삶을 살게 된 것도


김석진
전부 네 덕분이야....


박여주
..... 오빠,


김석진
그 은혜...


김석진
네 곁에서 평생 갚고 싶은데....


김석진
반지를 보여주며) 그래도 될까....?


박여주
뭐야....


박여주
이런건 또 언제 준비했어요...ㅎ



박여주
.....


박여주
.....끄덕)


박여주
처음 만났을 때...


박여주
나 오빠 아니었으면 총에 맞아서 벌써 저세상에 가있었을걸...


박여주
나도 평생 은혜 갚고 싶어요....ㅎ


박여주
끼워줘요,ㅎ 그 반지....


김석진
싱긋) (반지를 끼워준다)





김석진
존나 사랑해, 박여주...


박여주
쓰읍, 또 킬러단 말습관 나온다~


김석진
아....미안,


박여주
푸흐...나도 사랑해요...ㅎ


...

..

.




작가
뾰롱~


작가
너무 늦게 왔져ㅠㅠㅠ


작가
이렇게해서, 킬러단이 완결 됬습니다❤❤


작가
여태까지 제 곁은 따뜻하게 지켜준 우리 "손팅이들..."


작가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작가
"먹고 싶다, 격하게" 구독 부탁드립니다...ㅎ


작가
오늘은 삼일절이에용~ 수많은 독립운동가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ㅎ


2020년

2020년 3월

2020년 3월 1일

킬러단을 사랑해주신 여러분....

감

감사

감사합

감사합니

감사합니다

❤



비

비하

비하인

비하인드


집가는길))


저벅_

_저벅

저벅_


박여주
오빠, 근데 내 손가락 두께는 언제 쟀대...?


김석진
아...


김석진
원래 킬러들은 손가락 많이 잘라봐서


김석진
딱! 한눈에 보면 알ㅈ......


박여주
ㅡ.ㅡ (정색


김석진
ㅇ...아.......


김석진
ㄱ..그게 아니구!!


김석진
아! 그래 내가 반지를 많이 사봤어~~ㅎㅎ


김석진
아아...물론 그만큼 여자를 많이 만났다는 소리는 아니구.....(당황


박여주
ㅡ.ㅡ (핵정색


김석진
아...그냥.....


위기다..

이럴때 여자의 기분을 풀어주는 한마디는 무엇일까요...

그 정답을 갑분꾹이 한번 알려드리죠~(찡긋

시간되돌리기~)) 슝=★


...

..

.


저벅_

_저벅

저벅_



박여주
오빠, 근데 내 손가락 두께는 언제 쟀대..?


박여주
반지가 완전 딱 맞는데?



김석진
아~


김석진
그냥 가게 아주머니한테 젤 얇은걸로 달라고 했더니 그거 주시던데~?


박여주
뭐양~~><


이렇게 말이죠~


작가
갑툭튀) 고마운줄 알아여~


김석진
하이고~ 고.맙.네.여)


작가
더 고마운 일 생길텐데~? (속닥


김석진
....?


잔말말고 스토리로~



김석진
여주야,


박여주
엉?


김석진
모텔을 가르키며) 오늘은 허락해주는거지...? (음흉


박여주
큼...


박여주
뭐...그러던지.....(중얼


박여주
대신 따로 자는거예요~~


김석진
피식)) 그런던지~ㅋㅋㅋ


김석진
히히 가자~ (어깨동무를 하고 모텔 안으로 들어간다



작가
고맙죠...?ㅎ


작가
아아 진짜 잠만 잤어요~~


작가
상상은 자유니까요~~ㅎ


...

..

.



비

비하

비하인

비하인드

비하인드2


신하은 면회를 온 여주))



신하은
자리에 앉으며) 허...왜 왔데요


신하은
짜증나게....


박여주
그니까 착하게 좀 살지....


신하은
씨X 닥쳐요, 안그래도 기분 더러우니까


박여주
반성을 안했구나?ㅋ


박여주
그래~ 그건 내 알빠 아니고


박여주
반지를 보여주며) 나 다음달에 결혼해~


신하은
.....


신하은
ㄴ...누구랑....요?


박여주
누구긴 누구야,


박여주
아마 니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겠지...ㅋ


신하은
.....ㄱ..그래서요...?(꾸욱


박여주
피식) 이제 게임 끝났네...?


박여주
나는 이겼고...


박여주
넌 비참하게 졌어


신하은
뭐라는거야!!!


박여주
우리쪽 변호사 고용해서 너 평생 감옥에서 썩어빠지게 할 수 있었어,


박여주
근데 왜 안했는지 알아...?ㅋ


신하은
.....


박여주
너란 인간한테 변호사를 쓰는 일 조차 부끄럽고 수치스럽더라


박여주
그만큼 너 별볼일 없는 인간이야,


신하은
....!


박여주
그니까 남의 남자 꼬득일 생각하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려.


신하은
뭐라고요?!!!!


박여주
나대지 말라고,


박여주
그럼 이만 간다,


박여주
반지낀 손으로 머리를 한번 쓸어넘기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작가
뿅!


작가
마지막이라서 분량 꽉꽉 넣었는데...


작가
해드릴 수 있는게 이거 밖에 없어서 죄송해요 ㅠ


작가
마지막인만큼 답글 다 달아드릴게용~~♡


작가
하고 싶은말 다 하세용!❤

3422자, 킬러단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