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조직단
비오는 어느날.. 1-1


띠리릭-띠리릭-

여전히 듣고싶지 않은 알람소리가 울린다..

여주
"어짜피..학교안가는데..왜 계속 맞춰났지..하 나도 이상하다 참.."

후두둑-


창밖을 보니 비가 오고있었다..

여주
"비가 오네..이런날에는 우울하던데..나만 그러나.."


???
"아무래도 다른 사람도 그럴거요?"

내말에 누군가가 말하는 소리에 난 고개를 돌리자 누군가 했더니 대답한 사람은

여주
"뭐에요..태형인가요.."



김태형
"히힛-놀랐나요 Queen?"

여주
"문도 있는데..노크 하면 안되나요?"


김태형
"노크했는데..안들렸어요? 비소리때문에 그러나?"

여주
"근데 왜 오신거죠? 무슨일있나요?"


김태형
"아뇨 그냥 심심해서..또 Queen은 일어났나 확인할겸이요"

태형에 말에 난 무시하는 척 고개를 돌리고 창밖을 보았다

그러자 태형은 침대쪽으로 와서 내옆에 앉더니


김태형
"비가 많이 오네요..오늘 이런날에 임무있으면..진짜 싫은데.."

여주
"임무는 매일 하시나요?"


김태형
"보스가..임무를 정하지만..이런날에는 하기 싫어요.."

여주
"그렇군요..저는 비오는 날이면 어렸을때..어머니께서 해주신 이야기가 떠올라요.."

내가 창밖을 우울한 눈으로 보자 태형은


김태형
"무슨 이야기인지..물어봐도..되나요?"

태형에 말에 난 잠시 망설였다..하지만

여주
"그럼 태형한테만..말해드릴게요.."

어린 여주
"우와! 엄마 하늘에서 물이 떨어져요"

여주 엄마
"우리 '여주'는 비를 처음보는구나 엄마가 어릴때는 비오는날에 친구들끼리 모여서 이야기를 했단다"

어린 여주
"무슨이야기인데요?"

여주 엄마
"음..그때가 한..12년 전이였나?"

여주 엄마
"엄마가 어릴때생겼던 일이였어 그때 엄마는 길을 잃고 숲속에서 돌어다니고 있었단다..그때는 비가 많이 내리던 날이라..캄캄해서 눈에는 아무것도 안보였어..그순간 엄마는 돌에걸려서 절벽에 떨어지고 말았지..눈을 떠보니 나는 더 어두운 숲속에 있어어..

여주 엄마
그래서 겁이 났던 난 그만 자리에서 울면서 '살려주세요! 거기누구없어요?'라고 외첬지..그순간 엄마눈앞에 어떤 남자애가 나타나더니 손을 내밀며 '내손을 잡아..그러면 집에 보내줄게'라고 말했어..그런데 엄마는 그애가 누군지 몰라서..의심을 했었어..

여주 엄마
'난..너를 몰라 넌 누군데..?'라고 묻자 그남자애는 '나는 이 동네에 살고있어 그러니까 내가 길을 아니까 날 따라와'라고 물어서 난 남자애랑 같이 손을 잡고 숲속에 나오게 되었단다..숲에서 나왔을때..남자애한테 고맙다고 말할려했지만..

여주 엄마
그남자애는..어디를 보아도 안보였던거야..그자리에서 사라졌다고 해야할까..? 그래서 엄마는 그 남자애를 귀신이라고 생각했단다.."

어린 여주
"귀신이요..? 귀신은 무섭고 사람들을 괴롭히는 귀신이잖아요..그런데..어떻게.."

여주 엄마
"우리 '여주'가 귀신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지만..귀신중에는 친절한 귀신도 있단다 지금 우리주변에도 엄마를 구해줬던 귀신이 있을 수 있어 엄마는 그렇게 생각한단다"

어린 여주
"그런가요..? 그럼 지금이라도 인사해야 겠어요! (뒤를 돌아서)귀신님 저희 주변에 있으시는건 모르겠지만 그때 저희 엄마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뒤를 돌아 인사를 하고 있을때 엄마는 어디를 보면서 웃으며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하였다

어린 여주
"엄마! 나도 인사했어요! 그럼 귀신님도 저를 도와줄까요?"

여주 엄마
"당연하지-('여주'의 머리를 쓰담아주며)우리 '여주'가 간절히 도와달라고 빌면 '여주'앞에도 귀신님이 도와줄거란다"

어린 여주
"진짜요? 그러면 한번 만나보고싶어요! 보고 엄마를 도와주신거에 대해 감사하다고 제대로 인사하고싶어요!"

여주 엄마
"그런 날이 '여주'에게 언젠간 올거란다"


김태형
"그러면..Queen에 어머니께서는.."

여주
"귀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던거 같아요..그래서 그때..인사한것도..아무래도..귀신한테 한거겠죠?"


김태형
"그런데..Queen의 어머니를..도와주신 귀신은 지금도 계실까요?"

여주
"만약 지금 계시면..한번 만나보고 싶어요 그때..어머니를 왜 구해주셨는지 알고 싶거든요.."


김태형
"Queen..분명..지금 곁에도 있을 수 있어요..귀신은 언제나 옆에 있으니.."

여주
"아마..그럴 수 있겠죠?"

내가 말이 끝나자 거실에서


김석진
"조직원들과 Queen 집합!"


김태형
"하..오늘도 임무있나봐..아니..왜.."

여주
"어쩔 수 없죠 조직원이니 받아드리세요(거실로 나간다)"


김태형
"하..귀찮아 죽겠어..보스..미워..ㅜㅜ"

-거실-

거실에 나와보니 태형을 포함해서 다른 조직원들도 움직이기 싫은듯 짜증이 썪인 표정으로 거실에 모이게 되었다


전정국
"오늘에 임무는 뭐죠..보스.."


김석진
"오늘의 임무ㄴ..

똑-똑-

석진이 말을 할려고 할때 누군가 문을 두드렸었다


정호석
"누구시죠?"

그러자 문에서 누군가가 말을 했다

???
"저..여기 주변을 걷다가 비가너무 많이 와서 그러는데..비좀 피하면 안될까요..?"

그러자 호석은 석진을 보고는


정호석
"어떻할까요 보스..그냥 쫓아내요?"

호석에 말에 석진은 잠시 생각하다가


김석진
"그냥 들어오시라고 해라.."

석진의 말에 호석은 고개를 끄덕였고 문을 열었다 그러자 문앞에 있던 사람이 들어오고


???
"감사합니다..비만 피하고 금방 가겠습니다"

여주
'여자시네..어쩌다가 여자한분이 이런 숲속에..안스럽네..'


김석진
"그런데 당신은 어쩌다 여기를 오게 데셨나요.."

???
"아..저는 숲속에 돌아다니다가..갑자기 비가 와서 주변이 어두워지는 동시에 길을 잃은거에요..그런데 당신들이 사시는 집을 발견했던것 입니다.."


김석진
"그니까..숲속에 왜 오셨내고요..(눈빛이 돌변한다)"

???
"네? 그건..그니까.."

석진이 무섭게 여자한테 말하자 난 석진에게

여주
"그만하시죠..처음보는 사람한테는 예의가 아닌거 같군요"

내말에 석진은 정신을 차리고 나한테 죄송하다며


김석진
"아..죄성합니다 Queen..저도 모르게.."

여주
"괜찮습니다..(여자를 보고) 저..실례가 안되시면 이름을 물어보아도 되나요?"

내말에 여자는 고개를 끄덕였고


이지은
"제 이름은 '이지은'입니다..비만 피하고 얼른 나갈테니..조금만 있겠습니다"

여주
"이름이 지은이시군요 저는 '여주'라고 합니다 천천히 계셔도 괜찮으시니까 편하게 쉬세요 (지은에 상태를 보고)비때문에 몸이 많이 젖으셨군요 일단(수건을 갖다주며)이걸로 닦으세요"

내가 수건을 건네자 지은은 두손으로 공손히 수건을 받으며


이지은
"감사합니다..정말 친절하신 분이세요"

여주
"친절이라..칭찬인거 같군요 감사합니다 밖이 많이 추울거 같은데..수프라도 드실래요?"

내말에 지은은 고개를 저으며


이지은
"아니요! 지금 여기에 들여보네주신것도 감사한데..그러실필요없습니다!"

여주
"저는 괜찮으니까 드세요 잘못하다가 감기걸리세요..근데 몇살이시죠?"


이지은
"아..저는 22살이에요.."

여주
"아 저는 19살인데 저보다 언니시네요 일단은 수프가져와드릴테니 잠깐만 몸 녹이면서 기달려주세요 언니"

내말에 지은은 고맙다며


이지은
"아ㄴ..가 아니라 응!"

그렇게 내가 주방에 들어가자 조직원들은 지은에게 와서 질문을 한다


정호석
"근데 여길 들어온이유는 뭐지?"


이지은
"아..사실은..저 집에서 나온 사람입니다..부모님이 저를 버리셔서..돌아다니다가..여기를 발견해서..비를 피할려고 왔어요.."


김태형
"비만 피하고 빨리 나가죠 너가 있기에는 여기는 안어울리거든"


이지은
"아 네..죄송합니다..정말.."


박지민
"죄송하면 그냥 오지말지..왜 왔냐?"


이지은
"아..정말..죄송..합니다..(눈물을 흘린다..)"


전정국
"형들..이분 우는데요?"


민윤기
"왜 울고 난리야.."

여주
"언니 수프가져왔어요 이거 드세ㅇ..(깜짝놀라며)언니 왜우세요?"

내가 주방에서 수프를 다 끓여서 거실에 가져왔는데 언니가 울고 있었다..난 언니에게 물어보았다


이지은
"ㄱ..그게..여길 들여보네죠서..감동받아서..그래..미안.."

여주
"언니가 왜 미안하세요..그만 우시고 이거라도 드세요"


내가 언니에 눈물을 닦아주며 말하자 언니는 고개를 끄덕였고 내가 건네준 수프를 받는다


이지은
"고마워..잘먹을게.."

언니는 내가 만들어준 수프를 먹고는 맛있는지 웃으며



이지은
"정말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 수프처음 먹어봐! 너 요리 잘하나봐"

여주
"칭찬 해주셔서 감사해요..사람들한테 칭찬듣는건 별로 없는데 고마워요 언니(조직원을 보며)여러분도 드세요! 수프는 역시 따뜻할때 먹어야죠?"

"알겠습니다 Queen"

조직원이 나한테 Queen이라고 불르는게 신기한지 언니는 나를 불러서


이지은
"근데..저분들은 왜 너한테 Queen이라고 하는거야?"

여주
"아..그건 좀..그런 일이 있는데 말하면 좀 길어요.."


이지은
"그렇구나 알겠어 곁에 좋은 사람이 있어서 부럽다..나도 그전까지는..이랬는데..(창밖을 보며)어! 비가 약해졌다! 난 이만 가볼게 짧은 만남이였지만 정말 반가웠어 '여주'야"

여주
"저도 언니를 만나서 좋았어요 언제 또 한번만나면좋은데..아! 언니 전화번호주실 수 있나요? 언제 만나면 밥한번 먹어요"


이지은
"정말? 나야 그러면 너무 좋아! 그래 여기(전화번호가 적힌 종이를 건네며)그럼 언제 시간되면 여기에 전화죠-그럼 안녕!"

그렇게 언니가 나가고나서 석진이 바로 나를 불렀다


김석진
"Queen..그 언니라는 분과 만날거나요?"

여주
"네 좋은분같아요! 원래 다른사람은 못 믿겠지만 좋으신 분같드라고요 그래서 내일쯤 만나자고할려고ㅇ..

휙-

내가 말이 끝나기도 전에 석진은 내가 들고있던 종이를 들어서



김석진
"그런건 안됩니다(종이를 찢으며)Queen.."

하나씩 떨어지는 종이조각이 내눈앞에 보인다..바닥에 떨어진 조각들을 보고 난 석진에게 말한다..

여주
"지금..이게 무슨짓인가요..?"


김석진
"Queen..저런 분들은 위험합니다..게다가 집에 나온 가출소녀인데..저런 사람이랑 만나다가 혹시 다치기라도 하면 어쩔 것입니까.."

석진의 말에..난 고개를 들면서 석진을 증오하듯이 보면서 말했다

여주
"그럼..당신은 잘못이 없나요? 친구가 생긴거 같아서 좋았는데..당신때문에 없어졌잖아요..너무해..(고개를 숙이며)이제야..친구가 생긴기분이들었는데.."

뚝..뚝..

내눈에서 눈물이 바닥에 떨어져서 소리가 난다..


전정국
"Queen..괜찮습니ㄲ..

여주
"됐어요..(정국의 손을 뿌리치며)애초에..당신들을 믿는게 아니였어..정말 실망이에요..이제는 저를 찾지마세요..다른 Queen이나 찾으시길 바랍니다.."

내말에 조직원들은 놀라며


정호석
"그게 무슨 뜻입니까..Queen..저희는 그럼.."


박지민
"가지마세요..Queen..당신을 잃고싶지않아요.."

여주
"저도 당신들을 잃고싶지않아요..하지만

여주
지금은..멀어지고싶네요.."

내가 문을 열고 나갈려고 하자 태형이 내손목을 잡고는


김태형
"Queen..가지마세요..제발..이렇게 부탁드려요..저희를..버리지 말아주세요.."

태형에 말에 난 잠시 망설여 졌다..

여주
'대체왜..태형 당신이..잡으면..망설여 질까요..하지만..지금은 조금..멀어지고싶어요..죄송합니다..태형..'

여주
"죄송해요..지금은..저를 잡지 말아주세요.."


김태형
"Queen..당신이 돌아오시는 날..기달리겠습니다..잡지않을게요..('여주'의 손목을 놓아주며)"

손목을 놓아준 태형에 난 뒤를 돌고 문을 열고는 나가버렸다..

쾅-!

문이 닫히자 마자..태형은 참고있던 눈물을 떨어뜨리며..



김태형
"Queen..대체 왜..저희를..미운건가요.."


김태형
'제발..다시 돌아와주세요..'

작가의 말

여러분 안뇽 작가입니다! 제가 오늘쓴 글의 주제는 슬픈..이라는 주제로 글을 썼어요..내일 입학식하는 기분으로 이렇게 썼봤습니다..내일 입학하시는 여러분 홧팅! 그리고 저오늘..글자갯수 갱신했어요..몇이냐면..


5183개에요..제 손가락 미쳤나봐요..하..정말 제 손가락도 입학하는게 싫은가봐요..하..정말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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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내일 힘내시고 다음글에 뵙겠습니다! 그럼 모두 안뇽! -작가의 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