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조직단
비오는 어느날.. 1-2


-'여주'의 시점-

여주
"왜..또 망설인걸까..바보같이..그때 잡았을때..그냥 멈출걸..왜..또.."

뚜두둑..뚜두둑..

비랑 눈물이 섞여서..내눈에 떨어지는게 눈물인지..비인지..헷갈렸다..

여주
"나는..흐으..왜..그런..흑..걸까..감정이..흐..없는..나를..흑..도와주는..흐으..유일한..사람들이..였는..흐..데.."

나의 존재가 너무 원망스러웠다..내가 왜 태어났을까..왜 이럴까..왜이렇게 되어야하나..

다..문제였다..속으로 원망만 하던 내가 걷다보니..나는 깊은 산속으로 들어오게되었었다..

정신을 차려서 주변을 보았는데..내주변에 보이는건..나무..어둠..그둘뿐이였다..

여주
"여긴..어디지.."

길을 찾아보았지만..그저나는 더 깊숙이 산속으로 들어가는거 뿐이였다..

마치..어렸을때..길을 잃었던..우리 엄마처럼..

-집-

내가 Queen이 나간 문을 보며 계속 앉아있자..정국이 내게 와서


전정국
"형..괜찮아요..?"

나한테는 지금 아무말도 안들린다..아니 들리지만..대답할 기운이 아니였다..


정호석
"태형아..너마음은 알지만..Queen은 분명..돌아오실거야.."


박지민
"맞아..Queen이..우리를 완전히 버린건 아닐거야.."


김태형
'그때..내가 놔주지 말았어야했어..그때..잡기만..했어도..이런일은..'

지금 내자신이 너무 원망스럽다..애초에 Queen을..그때..잡았더라면..이렇게 아프진..않았을것이다..



김태형
"보스..도대체..무슨 생각으로..그런 짓을 한거죠.."


김석진
"..........."


김태형
"대답해주세요.."


전정국
"형..그만해요.."



김태형
"말해달라고요! 왜 Queen한테 그랬는지!"

내가 소리를 지르자 한순간 분위기가 조용해졌다..


김석진
"하..너도 알잖아..Queen은..가족..친구..2개를 다 버려야한다고..기억안나?"


김태형
"그렇다고..종이까지 찢을 필요는 없잖아요! 왜그랬냐고요..왜!"



김석진
"그만해! Queen은 그냥 Queen에 운명을 받아드린거야!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보스에 말에 분위기가 더 조용해졌다..


김태형
"정말..이런걸 볼때면..저도 이해가안됩니다..(문을 열고 나간다)"

쾅-!


전정국
"태형이형..형까지 왜.."


정호석
"어쩔거에요 보스.."


김석진
"....."

-'여주'의 시점-

걷다보니..더욱더 어둠이..깊어졌다..나는 갑자기..겁이 나서..제자리에 주저 앉고 말았다..

여주
"제발..흐으..누가..좀..도와줘요..흑.."

나는 울면서 기원했다..내목소리가..누구한테 닿기를 바라며

여주
"엄마..흐으..나..너무..흑..무서워요..흐윽.."

내가 그자리에 울고있자 어디선가


???
" '여주'야-"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목소리에 난 고개를 들고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여주
"ㄴ..누구세요..거기 누구있어요?"

하지만..주변을 둘러보았지만..아무도 안보였다..

여주
'기분탓인가..이제는 환청까지..'

그러자 한번더 나한테 말했다

???
"다시 앞을 봐"

또한번 들리는 말에 난 고개를들어서 앞을 보는순간..보인사람은


여주
"지은..언니..?"

내눈에 보인사람은 다름아닌 지은언니였고..나는 언니에게

여주
"언니..언니가 왜..여기에 있어요..?"

내말에 언니는 웃으며


이지은
" '여주'야..너는 못믿었겠지..사실 난..


이지은
예전에..이 산속에..죽었어서..영혼이..되서 있는거야"

언니에 말에 믿겨지지 않았다..

여주
"죽었다고요..? 그럼 언니..귀신이에요..?"

내말에 언니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지은
"난..예전에 여기를 오다가 길을 잃어서..몇년동안 못나와서..결국은 목숨을..잃었어..하지만 난..귀신이 되서..한번쯤은..사람을..도와주고싶었어.."

여주
"언니..그럼 그때 우리 엄마를..구해준 귀신도 언니에요..?"

내말에 언니는 고개를 가로로 저으며


이지은
"아니..그건 우리 첫째 오빠일거야..우리오빠도..이 산에서 죽었거든.."

언니에 말에

여주
"언니..그럼 언니는..남의 희생을 보기싫어서..그런 다짐으로..사람을 도우는거에요..?"

내말에 언니는 고개를 끄덕인다..

여주
"언니..왜..그러는거에요..자신이 죽은것도..억울할텐데..뭐하러 사람들을..도우는거에요..?"


이지은
"나는..상관없어..난 그저..다른 사람들을..도와주고 싶거든.."

여주
"언니..난..사람들을..흐으..보면..흑..아무렇지..안..은데..흐으..언니는..어째서..흐으..그런..생각을.."



이지은
"그건..너가 아직 성장하고있다는거야..(눈물을 닦아주며)너는 아직 어려..난 이미 인생이란걸 알아..하지만..넌 아직 즐길때지..그러니..너가 인생이란걸..알게되는 순간..넌 너자신을 알거야.."

여주
"언니.."


이지은
"너는 있지 않아?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이.."

여주
"보고싶고..그리운 사람.."

내가 고민할때..떠오른 한 사람



김태형
"저는 언제나 Queen곁에 있을거에요"



김태형
"Queen이랑 친구가 되고싶어요"



김태형
"옆을 채워드릴게요 지켜줄게요 언제나 당신을 Queen"

여주
"김태형..(지은을 보며)있어요..보고싶고..그리운사람.."

내말에 언니는 뿌듯하듯이 웃으며



이지은
"그치? 너맘에는 아직 남아있는 사람이 있어 너는 아직 감정이 남아있어 '여주'야 그러니까..희망을 가져(모습이 흐려진다)"

여주
"언니..모습이.."


이지은
"나도..내한이 풀렸거든..너덕분에..고마워 '여주'야"

여주
"언니..가지마세요..(손을 뻗으며)"


이지은
"귀신들은 자신의 한이 끝나면 사라지게 되지.. '여주'야..나랑 한가지 약속해줘..끝까지..나자신을 믿을거라고..약속해줘.."

여주
"언니..(고개를 끄덕이며)알았어요..제자신을 끝까지 믿을게요.."


이지은
"마지막에 만난사람이..너같이 좋은 사람이라서 기뻐 '여주'야..내가 사라지면..너는 날..기억못해..하지만..난 널 기억할거야.."

여주
"언니..제발 가지마요!"


이지은
"고마웠어..짧은 만남이였지만..난 너를 만난게 행운이였어..아!(어떤 목걸이를 '여주'에게 주며)이걸 나라고 생각하고..부디 받아줘..그러면 안녕(손을 흔들며)"


난 목걸이를 받고는 언니를 보고

여주
"언니..다시 만나는 날..저희 다시만날 수 있죠?"

언니는 고개를 끄덕였고..모습이 사라지게 되었다..

마치 바람에 날아간..민들레 씨앗처럼..

여주
"언니..고마워요..(하늘을 보고 웃는다)"

나는 그렇게 언니가 준 목걸이를 목에 착용하고는

여주
"언니..이 목걸이..소중히 여길게요..저에게 이란..선물을 주셔서..감사해요"

내가 언니에게 고맙다고 말이끝나자 멀리서



김태형
"Queen! 여기계세요?"

내가 보고싶고..그리운 사람이 나를 불르고 있었다..

그래서 난 태형쪽으로 달려가며

여주
"태형-! 여깄어요"

내목소리가 들렸는지 태형은 내쪽으로 달려왔고


김태형
"Queen 괜찮아요? 비도 많이 맞아서..젖었고 감기걸리겠어ㅇ..

와락-

나는 태형이 내눈앞에 있는 순간에 태형에게 안겼다

갑자기 안긴내가 당황스러웠는지 태형은


김태형
"Queen..?갑자기 왜.."

여주
"이상하게..밖에 있을때부터..태형이 보고싶었어요.."

내말에 태형은 비에 맞아서 축축한 내몸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김태형
"그랬군요..저도 Queen이 보고싶었어요..정말..그리웠어요.."

여주
"역시..저는 당신들을 믿나봐요..나올때부터..그립고..보고싶었어요.."

내말에 태형은 나랑 눈을 마주보고는


김태형
"Queen..그럼 다시는 저희를 버리고 안가실거죠?"

태형에 말에..난 웃으며

여주
"당연하죠 이제 저는 당신들 곁에 있겠습니다"

내가 웃으며 말하자 태형은 내머리를 쓰담아주며


김태형
"역시 Queen은..웃을 때가 예쁩니다"

여주
'앞으로도 곁에 있길 바래요..저도 당신들 곁에 떠나기 싫으니까요..특히 당신곁을 떠나면..마음이 아파요..'

여주
"그럼 이제 돌아갈까요?"


김태형
"네! 돌아갑시다 Queen"

나는 그렇게 따뜻한 나의 공간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오늘은..입학식때문에..마감이 늦었네요..(이런 나쁜 학교시키들..)암튼 내일 주말에는 최대한 빨리 마감하겠습니다..오늘의 글에 주제는 희망(?)이라는 주제로 써봤어요..조금..새드쪽인거같아요..

그래도 이해해주시길바래요..제가 잘못한건 압니다..하지만..어쩌다보니..글이..(이하생략)


그런데 전에 글에서 제가 협박을(?) 받았어요..어쩌다..이렇게 된건진 모르겠지만..험..암튼 '여주'가..돌아오게되었으니..울지않는걸로


그리고 조금 신기한..댓글..(?)을 만났죠..저런 댓글은..처음이라능..

이렇게 대부분 신기한 댓글은 여러분한테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다음글에 뵙겠습니다 그럼 모두 안뇽! -작가의 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