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조직단

Queen의 답례

HT조직원

"잘가라..Queen!!(칼을 내 목쪽으로 휘두른다)"

여주

'진짜..끝인가..뭐..이미 짐작한거지만..이대로 끝이라니..'

여주

'김태형...'

갑자기 태형이 떠올랐다..언제나 나를 지켜주었던 하나뿐인..친구였는데..갑자기 멀어지니까..아쉽게 느껴질뿐이였다..

여주

'태형..제가 그때..화만..안냈어도..너무..후회되요..'

여주

"미안해요..태형.."

내가 말이 끝나자마자

탕-

HT조직원

"으아아아..아아..(털썩-)"

나를 잡고 있던 조직원이 쓰러졌다..

여주

"(눈을 조심히 뜨며)무슨일이지..나..살아있는거야..?"

그러자 뒤에서 태형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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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괜찮으십니까 Queen.."

나한테 괜찮냐고 물어보는 사람에 소리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여주

"저는..괜찮아ㅇ..

내가 고개를돌리자 보이는 얼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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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괜찮으셔서 다행이네요..Queen 아까..팔을 다치신거 같던데..괜찮으신가요.."

태형이였다..내가 이유도 모르게 찾았던..그리웠던..얼굴..

여주

"전..괜찮아요..걱정하지마세요.."

내말에 태형은 나한테 다가올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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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때문에..화가 나셨는데..다가가면..더 싫어하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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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럼 다행이네요..Queen..보스 그리고..남은 적군은 다 처리했습니다..보스도 빨리 돌아가서 치료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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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알겠다..수고..했네.."

김태형 image

김태형

"그럼..전 먼저..들어가겠습니다.."

태형이 가는걸..보고 나는

여주

'지금..놓치면..더 멀어질지 몰라..하지만..어떻게..'

어떻게든..태형을..잡고 싶었지만..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때..

난 태형에게 달려가서

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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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왕...?"

난 태형에 뒤를 안고는 잠시생각하다가 말했다..

여주

"태형..그때는 제가 잘못했어요..당신을 못믿고..화를 내서요..저를 믿어주면서..지켜준사람은..태형인데..제가 믿지 못해줘서..미안해요..지금이라도 절..용서해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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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Queen..전..(나를 보고는)약속했잖아요..미워안하고 지켜주겠다고..옆을 채워주겠다고..저는 Queen을..용서해요..지금이라도 제..마음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주

"태형..고마워요..(웃으면서)"

내가 웃으며 말을 하자 태형은 부끄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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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하..웃는건 처음보네요..Queen..하지만..그렇게 웃어주시니까..너무 좋네요.."

여주

"저도..

여주

태형이..저를 용서해줘서..좋아요.."

-집-

김태형 image

김태형

"Queen..근데 팔은 치료해야하는거 아닌가요?"ㅛ

집에 오자마자 태형은 내 팔을 잡고는 말한다

여주

"괜찮아요..그렇게 심하게 다친것도 아닌데요.."

그러자 태형은 내팔을 자신쪽으로 당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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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보스한테 들었어요..이럴때는 그냥 고맙다고 받는거라면서요.."

그러자 태형은 내팔을 소독약으로 소독을 하고 붕대로 감아줘서 치료를 해주었다

여주

"(치료 된 팔을 보며)고마워요..이런면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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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정말...제가 얼마나..걱정했는데요..영원히 Queen이..저를 미워할까봐..얼마나 걱정했는데..Queen은..알고계셨나요?"

태형이 치료 된 내팔을 잡으면서 말하자

여주

'정말..태형은 나를..믿어주는거구나..나는 그것도 모르고..왜그랬을까..'

여주

"정말..미안해요 태형은..저를 믿어주는데..저는 태형을 못 믿었어요..다시는..이러지 않을게요.."

내말에 태형은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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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런데 보스 보스는 다친데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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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이정도는 뭐..가볍지..예전에는 더 큰일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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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하긴 그러네..예전에는 죽을 뻔 했었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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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정말 그때 보스는..정말 멍청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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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조용히 해라..그때는 실수 였어.."

여주

"무슨일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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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그게 예전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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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ㄷㅊ 전정국(정국을 무섭게 처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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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그냥..큰일이 있었어요.."

여주

"그렇군요..뭐..사람들한테는 안좋은..추억이 있기마련이죠..저도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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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근데 오늘 임무는 제일 힘들었던 거 같아..너무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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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솔직히 형은..위치만 추적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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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위치 추적이 얼마나 힘든건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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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당연히 모르죠~전 안해봤으니(약올리듯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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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 ㅅㄲ가..한 번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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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워..워..윤기형..형이 아무리 붙어도..남준이형한테는..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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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그건 ㅇㅈ..정국이 붙으면 간신히 이길쪽인데..윤기형이 붙으면..(절레 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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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다들 됐고! 배고프지 않아요? 오늘 당범이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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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배고프긴 하네 오늘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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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오늘은..윤기형 차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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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왜 하필나야..귀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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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근데..윤기형도 괜찮은건아니야..그때 요리해주다가 거의 저승에 갈뻔했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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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어! 그건 그래..와..하마터면..죽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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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가 한 요리가 어때서..어?"

여주

"그럼 제가할까요?"

내가 한다는말에 조직원들이 나를 처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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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Queen이 하겠다고요?"

여주

"네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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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음..괜찮을까요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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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럼 오늘은 실례지만..Queen이 해주십쇼..괜찮겠습니까?"

여주

"네 괜찮습니다 저를 믿어주시고 지켜주시는 여러분에게 요리라도 해서 답례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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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럼 부탁드립니다.."

-주방-

여주

"보자..뭘 만들어주시면..좋아하실까..(곰곰히 생각중)"

여주

"음..간단하게 '그거'라도 해볼까?"

[과연 '여주'가 말한 '그거'는 무엇일까..결과는 다음편ㅇ..가 아니라 이어집니다]

-1시간 뒤-

여주

"다 됐다..휴..오랜만에 요리해서..힘들었네..그래도 뿌듯하다.."

여주

"여러분 밥드세요-"

"알겠습니다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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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밥이다~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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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어휴..제는 먹는거에만 저렇게 밝히고..신기해..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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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왜요..불만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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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아니..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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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식탁에 놓은 음식을 보고)근데 Queen..무엇을 만들었나요..?"

여주

"아..제가 어렸을때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셨던 '김치찌게'가 떠올라서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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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와..조직단 생활뒤로는..집밥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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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뭔가..눈물 나온다..하.."

조직원들은 자리에 앉고 나를 바라보며

"그럼 Queen 잘먹겠습니다!"

여주

"부디 맛있게 드시면 좋겠습니다"

내말이 끝나고 조직원들은 김치찌게를 한입씩 떠 먹었다

그리고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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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와..정말..어머니께서 해주신..김치찌게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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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갑자기 떠오르네..집밥이..갑자기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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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진짜..맛있다..와..."

여주

'맛있어서..다행이다..맛없을 줄 알고..엄청 긴장했네..'

조직원중에는 특히나 윤기는 고개를 숙이고 먹고 있었다..그걸 보고는 난 속으로

여주

'뭐지..맛없나..역시 조직원중에 까다롭운거 같던데..맞았나..'

그런 윤기를 보고 옆에 앉아있던 호석이 윤기를 불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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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윤기형 왜그렇게 고개를 숙이고 있어요..Queen이 만들어주신게 맛없나요..?"

그러자 윤기는 고개를 가로로 저었다

그러자 난 윤기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여주

"이상하나요..? 맛없는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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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있다고.."

여주

'있다고? 뭐가..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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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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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퐐든?"

여주

"저..죄송하지만..뭐라고 하시는지..몰르겠는데..뭐가 있는거죠.."

내가 못알아듣자 윤기는 고개를 들면서 말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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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맛있다고..엄청.."

그의 눈에는 눈물이 흘르고 있었다..난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리는 윤기의 난 깜짝 놀라서는

여주

"괜찮아요?(눈물을 닦아주며)울지마세요..너무 당황스러워요.."

내가 눈물을 닦아주며 묻자 윤기는 나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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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상하게..눈물이 나..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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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건..아마도 윤기형이 조직단이 된이후로 집밥이 처음이라서 그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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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나도 그건 이해한다..그런데 그런 무뚝뚝한 윤기형이..저럴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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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저도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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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와..이거 진짜 놀라운 일인데..?"

다들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을때 윤기는 조직원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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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ㄷㅊ..나도 사람이다..우는건 당연한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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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예..왜 우는것도..무섭지.."

아무리 닦아도 멈추지 않는 윤기의 눈물에 나는 등을 토닥여주며

여주

"얼마나..슬픈지는..잘 모르지만..울지마세요..사람들은..우는얼굴보단 웃는얼굴이 예쁘다고..부모님께서 많이 해주시는 말씀이에요"

내말에 윤기는 진정이 됐는지 눈물을 닦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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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감사합니다..Queen(눈물을 닦는며)..저를 위로해주셔서.."

여주

"감사할필요 없어요..다 저희 부모님이 알려주신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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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정말 Queen은 그러면을 보면 마치 엄마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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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맞아요 아무리 감정은 없지만..따뜻함이 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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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분명 Queen한테도 아직 감정이 남아있을거에요 아니면 돌아오고있는걸거에요"

조직원들에 말에 난 고맙다며

여주

"감사해요 여러분..저도 꼭 감정을 갖고싶네요"

작가의 말

안뇽하세요 여러분 작가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Queen에 은혜라는(?)주제로 한번 글을 써보았구요 뭐..내용이..좀 뭐라하지..좀 지루하실수 있을거에요..뭐..한마디로..재미없다는 얘기?(팩폭)흠..흠..그래도 많은 관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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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럼 다음글에 뵙겠습니다 모두 안뇽! -작가의 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