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ers (킬러들)
EP. 16 주인공은


한참 피튀기는 (?) 싸움을 하던중

갑자기 들리는 싸이렌 소리

에에에엥- 에에엥-


황민현
아 시발 이거 무슨소리야?


강다니엘
아 좆된듯. 경찰차소리아님?


김민정
으윽- ㅋ

갑저기 털털 털고 일어나는 김민정


김민정
내가 진짜 아픈줄 알었어??


김민정
내가 그냥 넘어져 준거야~


김민정
들리지? 경찰차 소리.


김민정
손에 그 총. 불법 아닌가?


황신비
헉


김민정
후훗 덜덜 떠는 모습이 귀엽군 그래..


박지훈
장난쳐?? 죽고 싶냐?

쾅!

덜덜 떠는 모습이 귀엽다는 말이 화난 박지훈이 김민정에게 달려들었지만 김민정은 아무런 힘도 들이지 않고 박지훈을 넘어지게 했다

슬적보니 태권도 검은띠 2품은 되 보였다


김민정
훗. 나 검은띠 2품이야~ 장난쳐 이딴식으로 날 이길수 있을거 같아?


강다니엘
일단 그만하고 지훈아 일어나


강다니엘
여기가 하도 위치상 특이해서 경찰이 들이닥칠려면 한 20분은 있어야 할거야 그때까지 애네 묶어두고 가자고


강다니엘
뒷문으로..


옹성우
뭐해? 얼른 묶지않고.


김민정
하 참나! 니네가 나를 묶을수 있을거 같아?


한여주
어.

난 자신있게 치고 나갔다.


김민정
뮤슨 자신감으로?


한여주
나도 검은띠 2품이거든. 그럼 이제 실력 점검이나 좀 해볼까?

난 팔을 걷어 붙였다.

그리고 한판 싸움이 났다.

퍽-! 쾅!! 콰코ㅓㅇ! 으윽!! 퍼퍼퍽!

결국 승자는.....

...... 바로 나!


김민정
으아악!

쾅-!

나는 마지막으로 주먹으로 배를 한번 쳤다. 그러자 넘어지는 김민정.

내 손은 이미 피범벅이 되어있었다.

자세히 보니 김민정도 팔과 다리 그리고 얼굴에서 피가 나고 있었고 나도 팔꿈치가 까져 피가 나고 있었다.


한여주
훗 나대지 말라고.


황민현
야 너 팔!

나는 얼른 상처를 쓱쓱 닦았다.


한여주
아 뭐 이정도는 괜찮아. 뭐해? 묶어 다른 경호원들도 같이.

나는 성우 오빠의 손수건으로 피를 닦고는 증거 인멸을 위해 죽은 김민정 머리 위에 덮어 났다.


윤지성
으윽!

경호원 2
이것들이 가만히 두면 안되겠네.


하성운
그래 너는 내가 상대한다. 일로 와.

결국 성운이 오빠는 다리를 긁히고 그 남자를 묶어 벽에 붙여 났다.


하성운
호우! 오랜만에 보는 적수네 ㅎㅎ

경호원 2
나도 있다!!

그 두번째 경호원이 나에게로 달려오길래 나는 일어서서 한판 붙으려고 했다.


한여주
그래 너 나랑 붙자!

하지만 이미 앞에 나타난 누군가. 경호원은 그 누군가에게 맞더니 자빠졌다.


황민현
야 너는 다친얘가 일어날라 그래? 앉아 있어.

돌아보니 이미 다니엘오빠와 박우진이 다른 경호원들도 같이 묶어 났다.

그때 점점 가까워 지는 발자국 소리


강다니엘
야 총 다 탄집 빼서 품에 넣어알았지?!! 그리고 튀어!! 뒷 문으로

죽기 살기로 뛴 우리들..

미친듯이 앞만보고 뛰니 우리는 첫날 머리띠를 샀던 곳에 와 있었다..

다행이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모두 잘 도착한 우리들

하지만...

08:47 PM
시간이 벌써 저녘 8시 47분이었다.

분명 아침에 왔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여튼 우리는 아무렇지도 않게 놀이동산에 온 고딩 무리처럼 행동하다 저녘 11시까지 놀았다.

각자 기숙사로 가기엔 좀 늦은 시간이라.

우리는 모두 우리집에서 하룻밤 더 자기로 했다.


박지훈
이집은 언제봐도 넓어...


강다니엘
그렇긴 해 ㅋㅋ


하성운
근데 보스도 죽었으니 우리끼리 다시 보수 뽑아서 행동 하는거 어때??


윤지성
괜찮은것 같은데


옹성우
그러면 3학년 중에 투표로 보스 뽑자.

그렇게 보스 투표를 한 우리들의 보스는....

바로바로!!


강다니엘
정말 고마워. 열심히 해볼게.

다니엘 오빠!!

여튼....

......

주인공은 바로 우리들이었다!!


자까
안뇽하세요~~ 자깝니다~~


자까
어제 못 올려서 죄송해유 ㅜㅜ


자까
아 그리고!


자까
제가 인좀비라는 팬픽을 재밌게 보는데 우수상 받으셨더라구요!!


자까
빼박덕분 작가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자까
비록 성대하진 못하지만 이 자리를 빌어서라도 이렇게 축하드립니다~~


자까
여튼 다시 돌아와서..


자까
큼큼! 여튼 오늘도 이렇게 읽어주시는 뷴들 정말 감사합니다!!


자까
앞으로도 열심히 쓰는 자까가 되겠습니닷!! )이말만 10번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