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5월 광고 가즈아

#2. 급식 김재환 학생

~나야 나~ 종이 치고 점심시간이 되자 저 멀리서 재환이가 웃으며 달려온다.

이 시간이 되면 재환이는 늘 나에게 웃으며 한껏 애교를 부리곤 똑같은 말을 한다.

"아주머니! 많이 주세요!"

그렇다. 나는 학교의 급식 선생님이다. 재환이에게 급식을 트럭 째 퍼다주는 것이 나의 낙이다.

(웅성웅성) "야 김재환 교내 팬클럽 생겼다던데?"

"근데 거기 회장이 급식 선생님이란 소문이 있대"

과연.. 그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