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야 , 니가 이구역에 또라이냐 ?
03. 내가 너 책임질께 !!!!그러니까 닥쳐!!!!



민여주
나는 여자화장실에서 나와 교실로 향하였다. 그 남자애는 간거같다. 왜나하면 쉬는시간이 얼마 남지도 않았고 학주에게 걸렸을수도 있다. 그러니까 난 안심하고 노래까지 부르는데..


김태형
"이쁜아 , 왜 도망쳐 ? ?"


민여주
망했다.. 재 왜 안가..


김태형
"대답해 , 그리고 내 거기 어떻게 할꺼야 ? 8ㅁ8 겁나 아파 죽겠다고..!!!!"


민여주
하...어떡하지 ? 뭐 책임이라도 져야하나..? 하..


김태형
"대답해 !!!!!!! 내 거ㄱ.."


민여주
난 그 남자애의 입을 막으며 "조용히 해 !!!!" 라고 외쳤다. 아씨 존× 시끄러워 .. 그리고 그런 말을 왜 복도에서 소리치냐고...8ㅁ8


민여주
읍으윽 - 그 남자애가 뭐라하는거 같은데.. 시끄러워 죽겠다..어떻게 입막고도 저렇게 시끄럽지 ? 하.. 그냥 말해야겠어 ( 고민해야 할 문제지만 쿨하게 말하자 !)


민여주
"내가 너 책임질께 !!! 그러니 꺼져!!!!!"


김태형
"오킹 ! 그럼 다음에 봐 여친님 ^^"


민여주
헐 ㅋㅋ 여친님이래 욕나와...ㅜ 어 ?근데 왜 또 이쪽으로 오는거야 ??


김태형
"여친님 , 이름이랑 번호도 알려줘 !!"


민여주
"하..오키 내 이름은 민여주고 전화번호는 010-0000-0000이야."


김태형
"웅웅, 근데 아가야 이름 이쁘네 !!"


민여주
"하..닥치고 너 이름 전번 내놔"


김태형
"오 ~ 걸크러시 !! 나한테 작업거는거 같아서 설레네.."


민여주
"허..지랄하지 말고 전번 , 이름 말해 !!"


김태형
"힝..내 이름은 김태형이야 !! 전번은 010-1234-5678 이고 !!"


민여주
"알겠어 , 그리고 이쁜이라고 부르지마. 극혐임 ㄹㅇ"


김태형
"시룬뎁 ..에베베베벱"


민여주
?..순간 죽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지만 참고 김태형에게 외쳤다.(김민커플 위기 ??)


민여주
"야 , 거기 한번 더 맞아볼래 ?? 엉 ??"


작가
...? 역시 또라이 김여주 ..


김태형
"네...? 아뇨. 죄송해요 ㅜ"


민여주
"그래야지..그럼 이제 꺼져 ^^ 언능 !"


김태형
"넵 !"


민여주
그리고 다다닷 달려가는 김태형 , 근데..재 넘어질꺼 같지 ? 내가 생각하기 무섭게 김태형은 철푸덕 - 넘어졌다.


민여주
ㅋㅋㅋㅋ 아 ㅋㅋㅋ 존귀네 !!


민여주
?..내가 뭐라했지..아 잠만 생각이여도 약간 너무한데..하 모르겠고 또라이랑 사귀네 ㅋ 나도 또라이지만


민여주
"근데 김태형이랑 연애하면 재밌을꺼 같아 ㅎ 뭐 또라이 남친도 좋지 ."


민여주
그렇게 난 김태형이 들릴만한 목소리로 말했다.


민여주
" ㅎ 또라이야 잘가라 ~ 나 너 싫어하니까 다신오지말고 ~"


민여주
물론 개뻥이지만 , 아 근데 또라이 남친 좋을꺼 같다는거 안들었겠지 ? (안절부절)


작가
(끝)


작가
작가 : 큼큼..태형이 볼이 빨개졌다는건 안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