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했던 김태형
크리스마스 특별편🎄


태형이와 여주가 부부라면?


도여주
7시에 도착할것같다고했는데 조금 늦네..

띠딕 -

띠띠띠딕 -

띠디딕~


김태형
미안해 여보 내가 조금 늦었지

여주는 태형이에게 팔을 벌린다


도여주
자기야.. 보고싶었어..

태형이는 여주를 꽉안았다


김태형
미안해, 내가 그 대신 맛있는거 해줄게

태형이는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_ 태형은 금세 요리를 완성했다


도여주
자기야~! 이게 다 뭐야~


도여주
진짜 맛있겠다..


식탁위에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음식들이 가득했다


김태형
얼른 먹어봐, 식으면 맛없으니깐


도여주
우리 자기가 한건 식어도 맛있겠는데?


김태형
피식-) 누가한건데 맛있지 그럼

태형은 숟가락에 파스타를 올려 여주에게 먹여준다


도여주
지기야! 진짜 맛있다..


도여주
앞으로 살림은 우리 자기가 하면 되겠네?

태형과 여주는 행복하게 저녁식사를 했다

태형과 여주는 식사를 마치고,

로맨스 영화를 보기로한다


도여주
시작한다!

여주는 태형의 무릎에 머리를 올려두고,

영화에게 시선을 돌린다

오후 10:30
영화는 끝나가고 있었고

마지막 장면으로 여자주인공과 남자주인공이

키스하는 장면이 나왔다


도여주
...


김태형
...

왠지모를 어색함이 감돌고있을때,

영화가 끝남을 알리는 노래가 나왔다

그순간,

태형은 여주의 몸을 돌려 자신을 마주보게했다


도여주
...

둘 사이 묘한 기류가 흐르고있던때,

태형은 여주에게 키스했다

어느때보다 더 달달하고,

사랑스럽게 여주의 입술을 핥았다

서로를 서로가 탐한듯,

키스는 진하게 이어지다

영화의 노래소리가 끝날때쯤

둘의 달콤했던 키스도 끝이났다


도여주
하..

태형은 여주를 바라보더니


김태형
도여주, 사랑해

태형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둘은 다시 맞물렸다

서로의 온기를 진하게 전했던, 밤이였다


묘일
벌써 한해가 가고있네요!!


묘일
오늘은 크리스마스 특별편으로 찾아왔네용!


묘일
26일날 스토리 올라가요옹!